강아지 변비약 없이도 장 건강 챙길 수 있어요
한동안 장염 증상으로 고생했던 아가, 가족들의 극진한
관리 덕이었는지 다시 건강한 모습을 되찾았는데요!
반신반의 했지만 정말 강아지 유산균이 소화기 능력의
증진에 한 몫하긴 하는가봐요 병원가서 비싼 항생제,
강아지 변비약 처방받고 주사도 맞아봤지만 구토나
장 트러블이 쉽게 나아지지 않았는데 강아지 변비약
대신 유산균 먹인 이후로 아이 표정도 너무 좋아져서
하루종일 걱정되던 제 마음도 편해지게 되었네요 저흰
버.틀.랩의 항.비.만.펫.유.산.균으로 강아지 변비약
대체하여 급여했는데, 후기 한번 보고 가실래요?
최근에 아이 변 상태가 오락가락 해서 장이 안좋은건지,
사료가 잘 맞지 않는건지 걱정이 많았는데요 어떤날은
변을 잘 못보는듯 하다가도, 어떤 날은 무른 설사를
보곤 했어서 원인이 무엇인지 도통 모르겠더라고요
저희 집 아이들은 집 앞 마당에서 키우고 있는 터라
실외 배변이 몸에 익은 아이인데요 그래서 늘 퇴근하고
집에 돌아오면 마당에 널부러진 애기 변을 찾아보고
묽은 정도와 색상 등을 꾸준히 관찰하기도 했었네요
한동안은 정상적인 변을 보는 빈도수가 잦지 않아서
뭔가 장에 탈이 난건 아닌가, 하고 걱정하게 되었는데
그 때 집 근처 병원에 데려가보게 된 것 같아요 평소
먹는 사료도 조금씩 기피하는것 같길래 데려갔던
병원에서는 장염 증세가 조금 보인다 말씀하셨구요
사실 강아지에게 소화기 질환은 무척이나 흔한 질환
중 하나에요 사람과 달리 모든 면역 체계가 소화기에
집중된 동물의 특성상 식습관이 조금만 변하더라도
바로 일종의 질환으로 드러나는게 특징이기도 하니까요
강아지의 장 속에는 여러 유익균이 서식하고 있는데
컨디션이나 사료의 특성에 따라 유익균이 죽게 되며
소화 능력이 달리할 수 있어 이 부분은 보호자의 사려
깊은 관찰이 필요하기도 해요 특히 저희집 아이처럼
평소와 다른 변의 형태를 띄거나 유난히 기운이 없어
보인다면 바로 병원을 찾아주시는게 좋다고 하구요
다행히 늦지 않게 병원을 찾아 일종의 조치가 가능해
보였던 저희 아가는 장염 증세를 완화하기 위한
항염증제의 처방이 들어갔고, 장염 증세는 대부분
탈수를 동반하기 때문에 의사선생님께서 당분간
강아지 변비약 또한 함께 급여하라 당부하셨어요
그렇게 항염증제와 강아지 변비약 처방받아 돌아온
이후 약 2주 사이 상당히 호전되었던 아가는 잠시
정상적인 변을 보는듯했으나 먹였던 강아지 변비약
종류가 독했던 탓인지 이제는 무른 변이 아닌 검고
딱딱한 변비의 징조를 띄더라구요 강아지 변비약
또한 약의 일종인데 계속 먹이기 부담스러울 것
같아 그제서야 유산균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구요
가끔 저희 집 아이처럼 강아지 변비약 복용한 이후
변을 보는 행위 자체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있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장염이나 소화기 질환을
동반했을때 강아지 변비약 복용하게 되면 몸 속 염증을
배출하는 과정에서 유익균도 함께 배출되어 약을 모두
복용했을 때 즈음 변비 증세를 겪을 수 있다고 들렸어요
그렇게 반신반의 하며 찾아봤던 유산균이었는데 정말
여러 후기들이 반증이라도 하듯 탁월한 변화를 제게
선물해주더라고요 요즘은 하루에 한 포씩 요 녀석을
사료와 함께 급여해주고 있는데 아이 표정도 살짝
밝아진듯한 느낌이 드는 것 같기도 하고 말이에요
특히 저희 언니가 요즘 애기 응아 모양이 바나나라며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했는데, 정말 자주 보이던 검은
돌과 같은 변이 더 이상 보이지 않더라고요 출근때
마다 혹시나 배가 아프거나 고생하진 않을까 하는
마음에 걱정이 태산이었는데, 정말 다행이었죠
최근 저희 아이가 먹고 있는 유산균은 무향에 하얀
가루 형태를 띄는 요 녀석인데요 사실 이전에 다양한
영양제를 시도해봤으나 기호성이 나뉘었던 탓인지,
아님 저희 집 아이 입맛이 까다로운 탓인지 실패했던
경험이 있어 최대한 먹이기 수월한 걸로 골랐어요
요 녀석은 좋아하는 간식이나 사료에 섞어주면 거부감
없이 잘 먹어주니까 정말 만족스러웠는데요! 오히려
강아지들이 잘 먹어줬으면 하는 마음에 인공적인
첨가물을 넣은 유산균들도 간혹 보이던데, 그런것
보단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아 안전한 요 녀석이
훨씬 안정적인 급여가 가능할 것도 같았구요
아울러 강아지 유산균의 기능성 중에서는 섭취한
유익균이 장까지 무사히 도달할 수 있는가?에 대한
부분이 가장 주목받는데 이 녀석은 특수한 코팅
공법인 SP 코팅 공법을 활용하여 유익균이 장까지
생존할 수 있는 생존력과 정착력을 대폭 높였대요
또 유산균은 습기와 온도에 민감한데 안정적으로 장기
보관할 수 있도록 공기 중에 노출되기 쉬운 병 포장이
아닌 개별 포장된 점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어요 한
포씩 뜯어 급여하면 되니까 위생적으로 느껴졌구요
더불어 이 녀석은 안전 품질 관리가 인증된 위생적이고
안전한 유산균 전문 제조 시설에서 생산되었고 사람도
먹을 수 있는 휴먼 그레이드 등급의 재료를 사용하여
안심하고 급여할 수 있다는 점도 참 마음에 들었네요
부형제나 설탕은 일절 함유되지 않았으며 유산균의
성장과 활성을 돕는 신바이오틱스와 부원료가 함유
되었는데, 이눌린부터 프락토올리고당, 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 브로멜라인까지도 요 작은 한 포에
모두 담겼다니 믿기지 않을 수준이었다니까요!
이 녀석을 칭찬하자면 끝도 없겠지만, 마지막 하나를
꼽자면 바로 다양한 균주에 대한 부분이에요 소장
활동에 기여하는 락토 바실러스가 무려 12종, 대장
활동에 관여하는 비피도 박테리움이 4종 그리고
내열성을 띄어 병원균의 운동성을 저해하는 기타
유익균도 2종 함유되어 있다는 점이 놀라웠어요
300억 CFU가 함유되어 한 포만 챙겨주더라도 무려
50억 CFU가 보장된다고 하니, 보호자의 입장에서
간편한데다가 효율적이기까지 한 이 녀석을 챙기지
않을 이유가 없어 보이는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소화기가 유독 약했던 저희 아이를 지켜주기 위해
선택했던 이 녀석이지만, 이제는 제가 이 녀석에 더
의존하는 것 같아 웃음이 나기도 해요 이제 강아지
유산균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것 같은데요 항상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게 제가 더 노력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