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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 그 상태로 두실건가요?

찌니앙이 2024. 3. 26. 15:55

통통하고 만지면 몰캉몰캉해서 기분 좋다고
강아지 배 그대로 두신다면 노견이 되었을 때
엄청난 후회를 하게 될 수 있다고 해요.
그 이유는 비만이 모든 질환의 근원이
되기 때문이랍니다. 낮은 면역력을 부르고
염증을 만들어내는 비만을 그대로 두면서
미래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선택한 것이
버.틀.랩의 항.비.만.펫.유.산.균이었어요.

강아지가 비만이 되면서 건강에 심각한
위기가 찾아올 수 있다고 해요. 비만은
간질환은 물론 당뇨, 암과 같은
중증 질병을 야기할 수도 있는 질환이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병에 시달리면서
수명을 줄일 수도 있는 비만을 관리하기
위해서 견주들의 큰 사랑과 애정이
필요하답니다.

일단 비만인 지 아닌 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강아지 배 확인 해보면 돼요.
허리 라인이 살짝 들어가 있으면서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 봤을 때 갈비뼈나
척추뼈가 확인되지 않고, 갈비뼈가
만져지면서 근육과 지방이 살짝씩
만져진다면 정상 체중이랍니다.

하지만 비만인 경우 강아지 배
확인해봤을 때 허리 라인 보다
오히려 옆구리 살이 더 많이 나와서
볼록한 형태를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갈비뼈나 골반, 척추와 같은
뼈들을 만져도 확인하기가 쉽지
않다고 해요. 그리고 살을 만졌을 때
두꺼운 지방만 느껴지게 되고
배가 나오고 뒷 목살이 접히는 등등
모습이 나온다면 비만이랍니다.

즉 강아지 배 확인해보면 비만 여부에
대해서 확인을 해볼 수 있기도 하고,
실질적인 수치로 확인하자면 정상 체중의
15~20%가 높으면 비만으로 분류된다고
하네요. 물론 반려견의 품종이나 유전자 및
나이 그리고 성별, 생활 방식, 식단과
중성화 여부 등등에 따라서 다르게
판단되기도 한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우리들의 강아지 배
이렇게 툭 튀어나오게 하는 원인들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첫 번째로는 운동 부족이 있답니다.
비만이 되는 이유는 소요되는 칼로리
대비해서 들어오는 칼로리가 많기
때문이에요. 즉 잉여 칼로리가 문제가
된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운동을 통해서
잉여 칼로리를 소모하는 방법이
있지만 운동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해요.
그 이유는 강아지들이 운동을 아무리
한다고 해도 무릎 관절에 무리가 가기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운동과 적절한
식단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해요.

집에서 살고 있는 강아지들은
야외활동이 부족한 편인데, 보통 기본 베이스가
실내 활동에 최적화되어 있기도 하면서,
먹이가 집 안에서도 충분히 보장이 되어있어서
활동량을 늘릴 필요가 없어서 자연스럽게
지방이 많이 쌓일 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강아지 배 불룩 나온 아이들
같은 경우에는 운동과 함께
식단을 병행해주는 것이 좋은데
이 때 식단에 유산균을 추가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유산균을 고를 때 항비만특허균주의
함유 여부를 확인하라고 했어요.

유산균은 단순하게 장 건강을 위한 것이
아니라 면역력 그리고 비만과 연관이
있는 성분이라고 들었어요.
그 이유는 장에는 90% 이상의
면역세포가 살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장 환경이 안 좋으면 면역세포가
활동하는 것이 힘들어지기 때문에
면역력에 영향을 줘서 결국 질병에
걸리기 쉬워진다고 하더라구요.

비만은 특히 유해균을 만들어내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장 환경을 나쁘게 만들어 면역력을
떨어뜨리는데 일조한다고 해요.
그래서 비만과 염증, 면역력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보고있으며
유산균 급여가 필요하다고 보여지는
이유이기도 하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그래서 이 녀석을
저희 강아지 먹일 유산균으로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이유는 간단해요. 바로 항비만특허균주가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이었어요.
이미 시중에 많은 유산균들이 나와있었는데
그 중에서 항비만특허균주가 함유되어
있는 유산균은 제가 확인해봤을 때
이 녀석 밖에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불룩한 강아지 배 때문에라도
이 녀석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그리고 이것 외에도 유산균 그 자체로도
충실한 배합을 가지고 있었어요.
총 18종의 균주가 배합이 되어있었으며,
균주에 따라 다른 효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균주가 배합되었다는 것
만으로도 든든하다고 생각들었어요.

그리고 특히 모든 균주 정보가
공개가 되어있었답니다.
균주넘버가 공개가 되어있었기
때문에 검색을 통해서 어떤 균주인지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왜냐하면 싸구려 균주 사용하고
균주 정보를 밝히지 않는 곳들도
많기 때문이랍니다.

강아지 배 때문에 그리고 건강 때문에
유산규을 따로 사서 먹이는 건데
당연히 좋은 것을 사주고 싶은 것이
견주의 마음이 아닐까요?
그래서 균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또한 균주 역시 3대 균주사로 알려진
다니스코의 균주를 사용했다고 하니
든든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가루 타입이어서 급여하기에도
편하더라구요. 사실 급여하기가
불편하게 되어있으면 저도 귀찮아서
안 줄 때도 가끔 있을 것 같은데
이거는 가루라서 그런지 그냥
사료 위에 뿌려주기만 하면 되니까
엄청 편했어요.

마지막으로 상온보관기술을 사용해서
냉장고가 아닌 상온에서 간편하게
보관할 수도 있었고, 특수코팅이
사용되어서 위산에도 녹지 않고
장까지 안전하게 정착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조건이
저희 배불뚝이 강아지를 향해서
만들어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우리 강아지 전용으로 커스터마이즈된
것 같은 느낌을 준 유산균이었기 때문에
망설임없이 구매를 진행했고, 2주 정도
먹이면서 강아지의 변화를 보게 되었답니다.
위에서 봤을 때 보이지 않았던 허리라인이
생겼으며, 척추와 갈비뼈가 느껴졌답니다.
이러한 변화 덕분에 강아지 배 걱정을
더 이상 하지 않을 수 있었어요.

그래서 저 뿐만아니라 강아지 키우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강아지들의 비만으로
고민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더라구요.
그런 분들이라면 비만의 위험성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을 해보시기를
바란답니다. 비만과 염증 그리고 면역력의
관계에 대해서 알아봤다면 유산균
급여에 대해서 관심이 생기실 거라고
생각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