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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토할때 색깔 확인하세요!

찌니앙이 2024. 1. 2. 17:54

강아지 토할때 옆에서 색깔
제대로 보신 적 있으신가요?
색깔만 확인해봐도 원인을 알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동물병원에서도
수의사 선생님들이 토했을 때
사진을 찍어놓고 와서 보여달라고
하시는 이유도 그 때문이라고 해요.
그래서 저도 몇 번을 옆에서 지켜보다가
색깔만 확인하고도 원인을 알 수 있었고
그 때 저희 강아지에게 가장 필요했던 것이
버.틀.랩의 항.비.만.펫.유.산.균이었어요.

일단 강아지 토할때 색을 보면 몇 가지
노란색, 진한 녹색, 녹색, 빨간색, 무색
등으로 나눌 수 있답니다.
각자의 특징에 대해서 말해보자면
1. 노란색 토
위가 비어있는 공복 상태에서 위액을
토해내는 경우 노란색 토가 나온다고 해요.
식습관이 불규칙하거나 식사간격이
들쑥날쑥할 때 생기는 문제라고 해요.


2. 진한 녹색
십이지장에서 부터 올라오는 토를
할 경우 담즙 때문에 진한 녹색을
띄는 토를 한다고 해요.
3. 녹색
이물질을 먹었을 경우나 췌장에
어떠한 문제가 생겼을 때 녹색 토를
할 수 있답니다.

4. 빨간색
입 속이나 식도와 위, 장 등에서
출혈이 생겼을 때 빨간색 토를
할 수 있답니다. 출혈은 매우 위험한
상황이기 때문에 빨간 토를 했을 경우
빨리 병원에 가는 것이 좋다고 해요.

5. 무색, 흰색, 거품토
흔히하는 맑은 색의 토는 침이나
위액 등이 역류하면서 생기는 토가
많다고 해요.
이렇게 강아지 토할때 색을 보면
강아지의 건강 상태에 대해서도
대략적으로 파악을 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 강아지 토할때 색깔이
빨간색을 제외한 경우에는 긴박한
상황은 아닌 경우가 많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사진 정도만 찍어두고 다음 날
병원을 데려가도 큰 문제가 없지만,
빨간색 토 같은 경우에는 출혈이
의심되는 경우이기 때문에 빠르게
병원으로 데려가는 것이 좋답니다.

저희 강아지 같은 경우에는
강아지 토할때 보니까 노란색이나
흰색 거품토를 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보통의 강아지들이 토할 때 보면
여기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보통 식사를 제대로 하지 않고
건너뛴 경우에 식사 간격이 
불규칙 해지면서 그렇게 됐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식습관을 제대로 고치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들을 시도해봤어요.
일단 어릴 때 먹던 강아지용 사료를
바꿔줬어요. 성견이 되었을 때도
강아지용 사료를 줬을 때 자칫
과식을 하게 만들 수도 있다고 해요.
먹는 양은 늘어나지만 영양이
부족해지기 때문에 평소랑 똑같이
활동해도 살이 점점 빠지고 뼈가 약해지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간식을 줄이게 되었어요.
평소에 조금만 애교를 부리거나
주변에서 맴도는 경우에 그만 보기만 해도
너무 귀여워서 간식을 무한정으로
줬었답니다. 그래서 식사시간이 되면
밥을 잘 안 먹곤 하더라구요.

그래서 간식을 줄 때도 하루 필요 칼로리를
계산한 후에 주게 되었어요. 알아보니까
하루 적정 간식 급여량은 하루 필요
칼로리의 10% 정도를 주는 것이 적당하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성견에게는 간식을 주는 것이
적당하지만 오히려 작은 강아지에게는
간식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해요.

간식으로 인해서 주식인 사료를 잘 안 먹을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한 영양분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진답니다.
그래서 견주 분들이 케어가 필요하답니다.
살이 찌게 되면서 건강 악화로 가는
지름길이랍니다.

비만이 된 강아지들은 식습관 문제로
토를 하는 것은 물론이며 염증수치가
올라가기 때문에 다양한 염증성 질환에
노출되기 쉬워진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견주 분들은 강아지들이
살이 찌지 않도록 관리를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해요.

강아지가 몸무게 1kg 정도 찌는 것이
인간으로 따지면 10kg 정도 찌는 것과
비슷한 수치라고 해요. 사람이 10kg
증량을 한다고 하면 삶의 질이 낮아지는
것을 물론이며, 다양하게 인생이
힘들어질 가능성이 높아져요.
단순히 걷는 것부터 힘들어지기 때문에
당연한 말인 것 같기도 하네요.

그래서 비만으로 가는 강아지들을
예방하기 위해서 먹는 것이 바로
유산균이라고 들었어요.
살이 찌게 되면 장내 유해균
비율이 높아지면서 면역력이
낮아지게 된답니다.
그렇게 낮아진 면역력 때문에
결국 염증이 발생하게 되고
이렇게 생긴 염증이 만성염증과
악성종양으로 커지게 된답니다.

그래서 건강 상의 문제를 일으키는
비만이기 때문에 강아지 토할때
유산균을 꾸준히 급여해주면서
소화기관을 강화시키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고른 유산균이 바로
이 아이였답니다.

강아지 토할때 어떻게 해야할 지
알아보다가 먹이게 된 이 유산균에는
항비만 특허 성분이 따로 들어있더라구요.
그래서 장내 유해균 비율을 늘리는
비만까지 한꺼번에 케어할 수 있을거라는
기대감이 생겼어요

락토바실러스 퍼멘툼 MG4231/MG4244
성분이 들어있는 것과 동시에
총 18종의 균종이 배합이 되어있답니다.
균종 및 균주에 따라서 효능이 다르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다양한 균종과
균주가 배합이 되어있는 것이 좋다고
들어서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보장균수가 50억이라는 점
역시 만족했답니다. 아무리 투입균수가
높다고 해도 결국은 보장균수가
중요하기 때문이었어요.
보장균수를 확인해보니까 다른 유산균들에
비해서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하더라구요.
게다가 세계적인 유산균 원료회사인
다니스코의 원료를 사용했다는 점 역시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했어요.


마지막으로 제품 기획에 들어있는
기술력 역시 뛰어나다고 느껴졌어요.
일단 일반 유산균들이랑 다르게
상온보관기술이 사용되었다는 점
그리고 장까지 위산에 녹지않고
내려갈 수 있는 특별한 코팅기술이
사용되었다는 점도 포함이었어요.

이러한 유산균을 강아지 토할때
걱정이 되어서 평소 건강관리
목적으로 급여를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깐깐한 강아지도 가리지 않고 먹는 걸
보니까 기호성 문제도 없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심지어 만져지지 않던 갈비뼈도 만져지는 걸
보니까 확실히 항비만 특허균도 들어있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저희 강아지처럼 강아지 토할때
많은 경우라면 이 유산균 알아보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