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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유산균 몸무게랑은 관련없어

찌니앙이 2023. 11. 21. 17:28

강아지에게 딱 하나의 영양제를 먹일 수
있다면 단연 유산균이라고 생각해요.
유산균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면
정말 다양한 질환과 연관이 되어있다는 점을
알 수 있기 때문이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유산균 하나로도 챙길 수 
있는 건강의 이점이 너무나도 컸으며, 가성적으로도
나무랄데가 없었기 때문에 유산균은 요즘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에겐 필수인 것 같아요.
하지만 다 똑같은 유산균이 아니기 때문에
고를 때는 더욱 신중해져야 하는데 그 중에서
엄선된 것이 버.틀.랩의 항.비.만.펫.유.산.균이었어요.

우선 유산균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자면
소화기능, 면역 시스템, 장 건강, 요로감염,
염증, 피부 건강 등등 연관이 안 되어있는 곳이
없더라구요. 이렇게 다양한 효능들이 있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견주님들이 유산균을
구비해두고 있으신 것 같았어요.

그리고 대형견유산균 소형견유산균처럼
견종, 강아지의 크기 등 나눠서 나오는
제품들도 많이 보이는데 급여방식을 보면
견종이나 크기와는 특별한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고 해요. 그래서 따로 구별해서 살 필요없이
3~6개월 사이일 때는 1/2포 6개월 이상일 때는
1포를 급여해주면 된다고 하네요.

물론 대부분의 강아지들에게 유산균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특히 대형견일 경우
유산균이 더욱 많이 필요로한다고 해요.
그 이유가 바로 비만 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비만으로 인해서 다양한 질환들이 생기기
때문에 동물병원에서도 비만에 대한 주의를
항상 주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 대형견유산균
검색해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비만이 되면 강아지들의 장 내 환경이 변화하기
시작한다고 해요. 장내 균총이 무너지면서
유익균이 사라지고, 유해균 생성 비율이
높아지게 된다고 해요. 그렇게 유해균이 많아지면서
체내 염증이 발병되게 되고, 강아지들이 많이
앓고있는 다양한 염증성 질병들이 발병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이렇게 염증이 만성염증처럼
쌓이게 되면서 수명이 감소하는 것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해요.

비만견의 경우 덩치가 워낙 크기 때문에
비만인지 아닌지 구분하기도 어렵고
원래 덩치가 크기 때문에 살이 쪄도
원래 이렇다고 생각하는 견주분들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소형견들 보다
더 많이 신경써야 된다고 병원에서도
자주 들었을 것 같아요. 저도 같은 이야기를
수차례 들었기 때문에 대형견유산균
검색해보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이렇게 장내 균총이 무너졌을 땐 당연히
유산균을 많이 찾게 된다고 해요.
사람이랑 같은 이유로 강아지도 장이
전체적인 면역 기관을 담당하고있기
때문에 장에서 문제가 생기면 단순 설사나
소화불량이 아니라 강아지 몸 전체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답니다. 그래서 장 건강을
챙기는 것이 건강한 강아지로 케어할 수 
있다는 뜻이랍니다.

그렇게 대형견유산균 검색해보면서
유산균에 대해서 알아보게 되었어요.
유산균을 고를 땐 중요한 포인트가
몇 가지 있더라구요. 첫 번째로는
어떤 원료사를 이용했는냐였어요.
유산균은 세계 3대 원료사가 있는데
듀퐁 다니스코, 크리스찬 얀센, 로셀이라는
원료사의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고 해요.


그리고 장까지 살아갈 수 있는
코팅기술을 사용했냐도 중요하답니다.
코팅기술을 사용하지 않은 유산균은
위에서 위액때문에 다 녹아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해요. 그래서 먹여도
특별한 효과를 기대하기도 어렵다고 하네요.

그리고 균종을 다양하게 사용했는가에
대해서도 알아봐야 된다고 해요.
균종에 따라서 가지고 있는 효능이
다 다르다고 해요. 그래서 균주넘버를
직접 검색할 수 있다면 검색을 해보고
확인을 하는 것이 가장 명확하게
성분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해요.


마지막으로는 보장 균수 확인이었어요.
해외에서는 투입 균수 기준으로 표기를
하기 때문에 몇백억은 기본에 몇 천억까지
들어있는 유산균을 흔하게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이렇게 투입된 균수라 강아지들 입에
들어올 때가지 유지를 한다고 보장이 없답니다.
그래서 보장 균수를 확인해야 한답니다.
보장 균수를 확인해야 어느 정도의 유산균이
살아있는 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었어요.

그렇게 대형견유산균 살펴보면서 고르게 된 것이
이 녀석이었어요. 앞서 말한 조건 4가지를
모두 충족하고 있었으며, 항비만특허균까지
함유되어 있었기 때문에 염증관리 및 비만관리까지
동시에 신경써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 포로 여러가지 이점을 챙겨줄 수 있었기
때문에 고민할 필요없이 바로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균주는 총 18종이 사용되었고, 투입 균수가 300억에
보장균수는 50억 이에요. 제가 다양한 대형견유산균
찾아보면서 이 정도 수치가 나오는 곳이 별로 없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끌렸던 것 같아요. 우리 가족과도 같은
강아지에게 아무거나 먹일 수 있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 거에요. 그래서 본인 먹을 것 보다
더 신중하게 고르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제형을 보면 하얀색 가루로 되어있어서
사료 위에 바로 뿌려주기 좋았어요. 대형견유산균
포장은 스틱에 개별 포장이 되어있었으며,
상온보관기술이 가능해서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었답니다.

그리고 기호성 측면에서도 리뷰를 
살펴보니까 특별히 안 먹었다는
이야이가 보이지 않더라구요. 저희 강아지도
입맛이 엄청 까다로운 편인데 이건 그대로 먹는 거
보고 솔직히 조금 놀라긴 했어요.

아 그리고 추가적으로 고양이한테도 급여가
가능하다고 해요. 반려동물에겐 다 급여할 수
있다고 해서 저희 강아지꺼 사는 김에 친구
고양이 것도 같이 사서 선물해줬거든요?
근데 친구 고양이도 잘 먹는다고 들었어요.

원래 고양이들 입맛이 까다로워서 조금이라도
바뀌면 잘 안 먹는다는 이야기 많이 들었는데
이건 잘 먹었다고 해서 다행이었어요.

강아지 유산균은 대형견유산균 소형균유산균처럼
몸무게나 종에 따라서 다르지 않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비만인 강아지를 키우고 있으시다면
대형견유산균 마련해보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거울로 우리 강아지보면
예전이랑 달라진 모습에 흐뭇하게 보게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