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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분해 간식 찾다가 병행할 녀석까지 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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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찌니앙이 2024. 11. 2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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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피부를 긁고 햝고 물어뜯는 행동은
알레르기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해요. 특히
구토, 설사와 같은 배변활동 및 소화기 증상 또한
알레르기와 관련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강아지가 요즘 부쩍 피부를 마구 긁고 설사를 동반하길래
병원에 데리고 가서 알게 된 이야기에요.
알레르기 있으면 소화기 증상과도 연관이 있기 때문에
가수분해 간식 병행해서 유산균도 챙겨준다고 하던데요.
간식과 함께 할 유산균 중 소문이 자자했던
버.틀.랩의 항.비.만.펫.유.산.균 챙겨보게 되었어요.


강아지 알레르기는 특정 물질에 대한 면역계의
과민 반응을 말해요. 소화기나 피부 등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나서 강아지를 괴롭히곤 하는데요.
음식, 환경 다양한 원인으로 일어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특히나 알레르기와 소화기관은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해요.


가수분해 간식 같은 경우, 단백질을 효소나 화학적
과정을 통해 작은 조각으로 분해해서 만든 간식을 말하는데요.
가수분해된 단백질은 원래의 단백질보다
크기가 작아져서, 강아지들이 챙겼을 때 알레르기 항원으로
인식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레르기 반응이나 소화기 고민이 있을 때,
가수분해 간식 많이 급여하신다고 하는 걸 듣게 되었어요.
단백질이 분해되어 있어서 그런지 소화 흡수가
빨라질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가수분해 간식 더불어서 유산균도 같이 챙겨주시던데,
이 두가지는 상호 보완적인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했어요.
소화가 민감한 반려동물의 경우에 특히나
이 두가지 조합을 많이 찾으신다고 했어요.
왜 그런걸까 궁금증이 생겨서 찾아보게 되었는데요.


가수분해 간식 같은 경우에는 앞서 말했듯이
단백질을 작은 조각으로 분해했기 때문에
 알레르기 항원으로 인식되지않을 수 있다고 했고
소화가 빨리 되도록 하게끔 해 줄 수도 있다고 했죠.


유산균의 경우 장내 유익균을 증가시켜 소화기관이
예민하지 않게끔 해줄 수 있어서 면역력을 튼튼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장내 균형이 무너지게 되면
설사나 변비 등 다양한 증상 보인다고 하던데,
장내 균형을 맞춰준다면 이런 증상들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고 했어요.


반려동물의 알레르기 증상은 소화기 관련으로도
나타나는데요, 가수분해 간식 함께 유산균 챙겨주면
장내 균형 조절을 해 줄 수도 있어서 가수분해된
단백질이 빠르게 흡수될 수 있게끔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음식 알레르기가 있을 경우 더더욱 두가지의 조합이
필요할 수 밖에 없을 듯 싶은데요, 특정 음식 성분으로 인해
면역력이 반응하게 되면 구토, 설사, 변비 등 다양한 소화기
증상과 더불어 피부를 긁고 뜯고 햝는 증상이 동시에 나타날 수도 있다고 해요.


이를 가만히 나두게 되면 만성화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던데,
반려동물의 면역력을 지켜줄 수 있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장내 균형을 무너지지 않게 해 주어야 하는 것이라고 해요.
예를 들어 강아지 장은 면역세포의 70%가 존재한다고 하던데요.
장의 유익균이 부족하게 되면 면역력이 떨어져서 알레르기 반응이
더욱 더 심하게 보일정도로 나타날 수 있다고 했죠.


그렇기 때문에 장내 환경의 불균형 사태를 막기 위해
유산균을 챙기면서 가수분해 간식 챙겨주는 게
반려동물에게 있어서 꿀조합이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이렇게 자세한 이야기를 알게 되니 저도 꿀조합으로
강아지에게 챙겨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떤 유산균을 챙겨볼까 싶어 찾아보다가 가수분해 간식
병행해서 이 녀석을 챙겨보고 있다는 글이 꽤 많더라구요.
가장 먼저 언급되고 있던 것은 바로 유산균의 수 였어요.
300억 CFU를 투입했고 50억 CFU를 보장한다고 했죠.


유산균은 속 + 종 + 균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균주는 균주넘버에 따라 나타나는 특성이 모두 다르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유산균에 들어가있는 균주넘버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던데요, 이 녀석은 18종의 균주를 함유했는데
균주넘버를 모두 공개했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알레르기와 같은 민감한 부분을 챙겨주기 위해
유산균을 선택하시는 분들이 많기에 정확성과 신뢰성은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어쩌면
100% 제공하는 정보로 인해 안심하고 챙겨볼 수 있지 않을까 했죠.


18종의 균주로는 락토바실러스 12종 / 비피도박테리움 4종 /
기타유익균 2종으로 구성된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락토바실러스는 면역력에 관여를 해주고 비피도박테리움은
대장활동 및 장활동에 관여해주다고 했어요, 


또 유산균은 투입된 유산균의 숫자도 중요하지만, 더
주의깊게 보아햐 하는 것은 따로 있다고 해요. 바로 얼마나
보장이 되는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고 하던데,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서 도착해야 비로소 유산균이 장내 균형을
조절해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 녀석은 유산균의 생존율을 높이는 상온보관기술을 적용했기 때문에
유산균 300억 마리를 투입해서 50억 마리를 보장한다고 했죠.
상온보관기술로는 "Cell Membrane Integrating" 공법 적용했을 뿐만 아니라,
SP 복합 코팅기술을 적용했다고 들었어요.


이렇게 상온에서도 생유산균의 손실을 막고 장까지 안전하게
생존해서 챙겨볼 수 있다는 이 녀석은  
이눌린 + 프락토올리고당 +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브로멜라인
으로 구성되어있다고 하더라구요. 또, 부형제와 
설탕이 들어가있지 않고 대체제로 이소말트를 사용하고 있었어요.


이소말트는 대체당으로 혈당과 인슐린이 상승하는 것을
억제해 줄 수 있다고 하던데, 이 녀석은 심지어 항비만 활성
유효성분인 락토바실러스 퍼멘튬을 포함하고 있어서 항비만특허를
받았다고 해요. 장이 예민해서 챙겨보기 시작할 수도 있지만
비만으로 고민인 아이들도 챙겨봐도 되지 않을까 했어요.


가수분해 간식 병행해서 이 녀석 챙겨줄 때,
반려동물의 나이에 따라 급여해주면 된다고 해요.
3개월이상부터 6개월까지는 1일 1/2포,
6개월이상 된 아이들은 1일 1포를 사료와 함께,
혹은 간식처럼 챙겨주면 된다고 해요.
저도 우리아이의 알레르기와 민감한 장을 위해서
소문난 꿀조합템 챙겨서 강아지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