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이 대다수였던 거 같은데
요즘들어 고양이를 키우시는 분도 꽤 보였어요
고양이같은 경우 강아지와 다르게
산책을 한다는 개념이 없어서 실외활동보다
실내에서 활동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제가 생각하는 고양이라하면 집 안 어딘가에
가만히 앉아있거나 누워있는 모습이 그려지는데요,
실제로 고양이가 운동량이 적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고양이 과체중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해요
비만일 경우 면역력이 낮아질 수 있기 때문에
유산균을 챙겨주어야 한다고 하던데 많은 유산균들 중
언급이 많이 되는 항비만펫유산균 소개시켜드릴게요
강아지들한테서도 살이 올랐다 싶은 애들
볼 수 있는데 고양이는 뚱냥이라고 해서 유독
고양이 과체중 모습 보이는 애들이 많다고 해요.
다양한 원인 때문이라고 하는데, 대표적으로
실내 생활을 하기 때문에 운동 부족으로
살이 붙을 수 있다고 해요
실내 생활을 주로 하는 고양이들은 사냥 활동이 없고
자연스레 활동량이 줄어들어 고양이 과체중 될
가능성이 크다네요 예를 들면, 집 안에서만 생활하면서
밥을 자주 먹고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 생활 패턴을
가지기 때문에 쉽게 체중이 증가할 수 있다는 것이죠
또 사료로 인해 고양이 과체중 발생한다고 하던데,
고양이는 육식 동물이기 때문에 단백질이 풍부하고
탄수화물이 적은 사료가 필요하지만, 탄수화물이
너무 많은 사료를 먹게되었을 때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해요
그 밖에, 간식을 많이 먹이거나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할 수도 있다고 했어요
한국에서 고양이 과체중 일 경우, "뚱냥이"라고
칭하곤 하잖아요. "뚱뚱한 고양이"를 귀엽게 표현하는 말인데요
뚱냥이들은 큰 몸집과 둥굴둥글한 모습과
귀여운 외모로 Sns에서 큰 관심과 많은 사랑을 받는다고 해요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를 애칭으로 부를 때
뚱냥이라고 부르는 것이 이젠 당연한 일이 되었어요
귀여운 외모 뒤에 무서운 사실이 숨어있었는데요
살이 찐 뚱냥이, 즉 고양이 과체중 일 경우 다양한
질병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진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고양이가 아파할 수 있기에, 그저
귀엽게 보는 시선보다 체중 조절을 할 수 있게끔
하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이 들었어요
고양이 과체중 해당되면, 관절염, 당뇨, 심혈관과 간 기능 등
빨간불이 켜질 수 있기 때문에 체중 조절을 위해
다양한 것을 고려해보아야 한다고 해요
대한민국에서는 뚱냥이들을 위한 특별 사료,
운동 장난감,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라고 하던데요
단백질이 풍부하고 탄수화물이 적은 식단으로
조절을 해주거나 간식을 줄이고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도
체중조절이 되게끔 해준다고 해요
또 다른 하나는 유산균을 챙겨주는 것이라고 하던데
실제로 이미 뚱냥이들도 많이 챙겨보고 있었어요
고양이 과체중 처럼 살이 쪄 있을 경우 장내 균총 변화가
일어나서 유익균 억제 및 유해균이 생성된다고 해요
유해균이 생성되기 때문에 면역력이 약해져서
염증이 발생하기 쉽고 염증도 만성염증이 되기도 쉽다고 하더라구요.
사람도 마찬가지지만, 동물도 만성염증이 생겨버리면
다양한 질병에 노출 될 확률이 엄청나게 높아진다네요.
여기저기 아프고 여기저기 고장나면 자연스러운 결과로
수명이 짧아질 수 있다고 해요
믿기 어렵고 믿기 싫어도 이런 가능성과 가까워 진다고 하니,
고양이 과체중 안일하게 생각할 게 아니었죠
이럴 때, 유산균 챙겨주게 되면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을 활성화 시켜주게끔 한다고 해요. 그럼 면역력도 증가하구요.
염증에 노출될 일도 줄어들 뿐 아니라 염증을
제거해줄 수 있다고 하던데 이렇게 되면 사랑스러운
고양이와 오랜 시간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았죠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까 유산균에 대해
제대로 알아봐야겠다 싶었어요
뚱냥이들이 많이 챙긴다는
이 녀석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유산균 중에서도 특허받은 항비만 유산균으로
구성된 녀석이었어요
락토바실러스 퍼멘튬이라고 항비만 활성 유효성분인데요
항비만 특허균주(MG4231, MG4244)를 말하는 듯 했어요
한 실험에서, 8주 동안 항비만 특허균주 챙겨 본 비만 쥐의
체중이 정상적인 다이어트 군인 ND에 비해 약 3배로
크게 줄어들었다고 하던데요
실험결과에서 알 수 있듯, 체중에 관여하는 성분이
들어있었기 때문에 뚱냥이 집사분들이 선택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락토바실러스 퍼멘튬은 중성지방 축적을 억제해주는 것에
관여해주고 지방생성유전자 발현을 억제하는 것에 관여해준다네요
또한 지방을 분해하도록 유도해준다고도 하던데,
뚱냥이들에게 어쩌면 꼭 필요한 유산균일지도 모르겠다싶었어요.
특허받은 항비만 유산균을 포함해서 총 18종의 균주가
함유되어있다고 하는데, 다양한 균주를 챙길 수 있다는게
이 녀석의 자랑거리 중 하나가 아닐까 싶었죠
또 다른 자랑거리로 내세울만했던 것은 바로
모든 균주 넘버를 공개했다는건데,
유산균은 균주넘버에 따라 가지고 있는 특성이 모두 다르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균주넘버를 알아야 어떤 특성을
지니고 있는지 확인할 수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 녀석은 함유된 모든 균주 넘버를 확인할 수 있게끔
공개했다고 하니 어떤 특성을 가졌는지
두 눈으로 다시 확인해보고 고양이들에게
줄 수 있다는 게 믿어볼만하더라구요
아무런 정보도 모르고 챙겨주는 보단 보장받은 기분이랄까요
이 녀석은 하루에 한 번만 급여해주면 된다고 하던데,
몸무게가 아닌 나이에 따라 급여량이 달라진다고 해요
3개월 이상 된 아이들에게 급여해주면 되구요.
3~6개월 된 아이들은 1/2포, 6개월 이상인 아이들은 1포를
간식처럼이나 사료와 함께 챙겨주면 된다고 해요
심지어 1포에 300억 마리의 유산균이 투입되어 있는데
50억 마리의 유산균을 보장한다고 하더라구요
유산균이 아무리 많아도 장까지 살아서 가기엔 어렵다고 하던데
이 녀석은 세계 3대 유산균 세포막 보호기술을 적용해서
유산균이 온전하게 살아서 장까지 갈 수 있도록 했다고 해요
특허받은 유산균을 생생하게 살아서 장에 갈 수 있게끔
했다고 하니, 고양이들의 비만과 장내환경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귀여운 아이들이 아프지않고 활기찬 미래를 맞이할 수 있도록
이제부터라도 챙겨볼 수 있는건 챙겨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