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안으로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인 기준인
강아지똥 색깔 ! 배변 활동을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지금
아이의 건강 상태에 대해 파악할 수 있는데요 이렇듯
강아지똥 색깔 하나로 알아볼 수 있는 건강 상태를 함께
확인하면서, 강아지 건강의 적신호를 놓치지 않는 방법을
공유해보려고 이렇게 정보글을 준비해봤답니다 저희 집
강아지는 건강 상태 체킹과 동시에 유산균을 급여하며
장 건강을 지켜주고 있는데요 저희가 애용하는 유산균은
버.틀.랩의 항.비.만.펫.유.산.균이라는 녀석이랍니다 :)
강아지똥 색깔 정상적인지 파악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응아가 어떤 형태인지 알아야하겠죠? 일반적으로
건강한 강아지똥 색깔 및 형태는 갈색이고 단단한데
만일 강아지똥 색깔 갈색이 아니라면 건강 상의
문제가 생기고 있음을 뜻하기도 한다고 전해져요
여러가지 종류로 강아지똥 색깔 분류해보자면 우선
검정색 응아를 꼽을 수 있는데, 이 경우 응아에 피가
섞인 채로 굳어진 결과일 수 있어요 대변에 있는 피는
궤양, 암을 포함해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구요
붉은색 응아는 대개 출혈로 인해 보여져요 항문낭
근처의 질환에 의해 보여지거나, 직장 및 장에 이상
현상이 생기고 있음을 뜻한다고 해요 허나 이와
반대로 회색 응아는 소화 기관 쪽의 이상 징후를
뜻하기도 하는데요 담즙 생성이 부족하단 뜻이래요
이 외에 노란색 응아도 담즙이 부족하고 기름진 음식을
과하게 섭취했을 때 미처 소화되지 못한 지방에 의해
보여질 수 있구요 초록색 응아는 소화기의 감염이나
장 내 세균성 질환에 의해 비춰진다고 들리더라구요
초록색 응아는 생각보다 많은 강아지들이 겪고 있는
응아의 형태 중 하나라고 해서 놀라기도 했었어요
이렇듯 일반적으로 자주 보여지는 강아지똥 색깔 확인
해봐도 소화기에 의해 건강상의 이상 징후가 결정되는
점을 확인할 수 있어요 특히나 동물은 장에서 부터
모든 면역 기능이 시작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지요
저희 집 강아지도 주기적으로 강아지똥 색깔 체킹하며
건강 상태를 파악하곤 하는데요 강아지똥 색깔 특이할
경우 빠르게 병원을 찾아주는 것도 중요해요 사실
보호자의 관찰만으로는 정확한 병명을 파악하기도
어렵고, 어쩌면 큰 문제가 아닐 수도 있거든요
저희 집 아이는 워낙에 장이 약한 편이었는지라 간혹
초록색에 가까운 응아를 보일때가 있었는데요 알아
보니 장 속 유익균이 부족해서 염증성 반응으로써
초록색 응아가 보여질 수 있다는게 아니겠어요
관리가 소홀해 아이가 아픈건 아닌지 걱정이 많았는데
사실 알고보니 강아지 응아 색은 환경에 따라 자주
변화한다고 하니 빠르게 눈치만 채주면 관리가 가능한
부분이라고 전해지더라고요 그때부터 유산균을 사료에
섞어 함께 급여하게 되는 계기가 마련되기도 했구요
제가 선택했던 유산균은 바로 이 녀석인데요 장 건강엔
유산균이 주목받긴 하지만, 다양한 효능을 한번에 잡아
볼 수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던 와중에 항비만과
장 건강을 한번에 잡은 이 녀석을 발견하게 된거에요
반려동물의 수명은 체중에 달렸다는 말도 있잖아요
동물이 1kg를 찌는 것은 사람이 10kg 이상 찌는 것과
동일하다고 하는데, 이렇게 비만에 가까워 질 수록
염증성 질환에 노출될 가능성도 상승한다고 해요
이상한 색의 응아를 보이던 원인도 장 속 유익균의
사멸과 염증성 반응의 결과였기 때문에 항비만과
장 건강을 한번에 잡을 수 있다는건 상당히 효율적
이라고 느껴졌는데요 수명에도 직결되어 있는
비만을 똑똑하게 관리할 수 있는게 참 좋았어요
특히 이 녀석은 항비만 활성 유효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특허받은 항비만 유산균만을 사용했다고
하더라고요 균주 넘버를 100% 공개한 점도 보호자의
입장에서 굉장히 믿음이 가는 부분이기도 했구요
하얀색 가루의 형태로 구성되어 있는데 입자가 고와
사료에 섞어 급여하기에 무리가 없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는데요 조그마한 한 스틱 속에는 300억의 CFU가
투입되어 무려 50억 CFU가 보장된다고 하더라고요
검증된 기준치를 꽉채운 한포인데, 톡 뜯어 급여해
주기만 하면 되니까 부수적으로 챙길게 없다는 점도
보호자의 입장에서 만족스러웠던 것 같아요 기존에
사료 급여하는 것과 겸해서 급여해주면 되니까요
이를 넘어 이 녀석은 성분까지도 풍부했는데요 독자적
균주를 포함하여 다양한 균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전해
들었는데, 알고보니까 위장 내 소화액과 담즙산에 안정
하며 주로 소장에서 활동하는 락토바실러스 균주가
무려 12종 가량 함유되어 있다고 들리더라고요 하나만
있어도 만족스러울텐데, 12종이라니 너무 든든했죠
소장 내 균총의 비율을 정상화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하던데 12종이나 함유되어 있다는 점이 놀라웠구요
이를 넘어 이 녀석은 비피더스균이라고도 불리우는
비피도 박테리움도 4종 가량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락토바실러스와 다르게 보통 대장에서 활동한대요
대장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장 운동과 배변 활동 강화
등에 큰 효능을 띄는 비피도 박테리움은 사람이 섭취
하는 유산균에서도 자주 확인할 수 있는 균주 중
하나라고 들렸어요 그리고 이 녀석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내열성을 띄는 기타 유익균까지 2종 함유되어
있었는데요 기타 유익균도 상당한 효능을 띈대요
기타 유익균은 병원균의 운동성을 저해하고 유당 분해
능력을 높인다는데, 이 녀석 한 포 속에 이 모든게 함께
구성되어 있다는게 믿기지 않더라고요 균주 넘버를
100% 공개했다기에 얼마나 자신이 있었으면 가능한
이야긴지 궁금했는데, 구석구석 잘 살펴보더라도
어디 하나 부족함이 없어보여 납득이 가더라고요
그렇게 저희 집 강아지는 주기적으로 응아 색깔과
형태를 체크하며 건강 상태를 살피고, 평소에는 이
녀석과 함께 장 건강을 챙겨보고 있어요 보호자의
역할이 크게 작용하는 부분인만큼 앞으로도 부족함
없이 챙겨줘야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했답니다
너무나 만족스러웠던 이 녀석, 혹여나 저처럼 아이의
건강 상태를 손쉽게 체크하고 관리해주고 싶은 견주님
이시라면 요 녀석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마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