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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치팅 매력적인 다이어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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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찌니앙이 2024. 7. 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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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식초치팅 다이어트 혹시 들어보셨나요?
요즘 SNS랑 인터넷 보니까 식초치팅 이게
엄청 핫한 다이어트법이라고 소개되길래
궁금해서 한번 찾아보게 되었는데요!
요게 혈당과 체중간의 관계성을 이용해서
건강하게 체중을 관리하는 다이어트법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더라구요.
안 그래도 최근에 뽈록 나온 뱃살 때문에
다이어트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찰나
괜찮은 정보다 싶어서 저도
조.선.팔.도.건.강.소의 식.전.비.법 이용해 도전해 봤어요.

일단 식초치팅 체중감량법은
해외에서 먼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들이 다이어트법으로
식초치팅 선택하면서 많은 분들이 알게 된 것 같아요.

혹시 애사비라고 들어 보셨나요?
사과초모식초를 영어로 애플 사이다 비니거라고 
부르는데 이걸 줄여서 애사비라고 부르거든요.
그런데 이게 식초치팅 핵심 비법이라고 들었어요.
해외에서는 이 애사비(사과초모식초)를 식전에 한두 스푼씩
챙겨먹는다고 하더라구요.

가장 많이 하는 건 사과초모식초를
물에 타서 먹는 거라고 하는데,
샐러드 드레싱으로 사용하거나
탄산수에 타서 드시는 분들도 계셨어요.

밥 먹기 15~30분 전에 사과초모식초를
챙겨먹게 되면 사과초모식초 속에 
함유되어 있는 오가닉산 성분이
포만감 지속이나 소화에 관여해 준다고 해요.
뿐만 아니라 혈당이 상승하지 않게
억제해 준다는 정보도 있더라구요.

혈당 상승이 다이어트랑 무슨 관계냐!
하시는 분들 분명히 있으실 거예요.
저도 처음에는 잘 몰랐으니까요.
대한민국 사람들의 식단 중 70%는
탄수화물로 구성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저희 주식이 쌀이기 때문이죠.

쌀 속에는 탄수화물이 함유되어 있고
탄수화물 속에는 포도당이 잔뜩 들어있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밥을 오래 씹으면
입안에 단맛을 느낄 수 있는 거구요.
그런데 이 포도당, 우리 몸속의 혈당을
굉장히 치솟게 만든다고 해요.

당뇨인들은 아실 테지만 탄수화물 속의
포도당 때문에 식후에 갑자기 혈당이 오르는
당 스파이크 증상을 느끼시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하거든요?
대표적인 당 스파이크 증상으로는
식곤증이 있다고 하는데 진짜 흠칫했습니다.
제가 진짜 요새 밥만 먹으면 졸려서 미칠 것 같거든요.

이렇게 혈당이 올라가게 되면 몸속에서는
혈당 수치를 정상으로 만들기 위해서
인슐린을 분비시킨다고 알려져 있었어요.
그런데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면서
잉여 인슐린이 발생한다면
몸속에 남아있는 당을 지방으로 축적시켜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변하게 만들 수도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었어요.

여기서 식초치팅 포인트!
사과초모식초 속의 오가닉산 성분이
탄수화물 속의 당 흡수 억제에 관여해 주면서
혈당을 자연스럽게 낮춰 주고
당이 지방으로 축적되지 않게 관리해 준다고 합니다.
혈당은 혈당대로 관리하고 
체중은 체중대로 관리하고
완전 두 마리 토끼 잡을 수 있겠더라구요.

그런데 식초치팅 하시려면요.
식전에 사과초모식초 챙겨드실 때
최소 오가닉산 40mg 이상은 드셔야 한다고 해요.
그 이하는 완전 무용지물....
그래서 고함량 오가닉산 찾아다닐 때
쬐끔 힘들었습니다. 
다들 20mg 이하로 들어있거나
아예 오가닉산 함량 안 적힌 애들도 많더라구요.

열심히 발품 팔다가 만난
오가닉산 40mg 넘는 이 녀석!
일단 스틱 한 포당 오가닉산이
40mg 훌쩍 넘게 들어있어서
따로 함량 계산없이 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거는 제형이었는데요.
이 녀석은 5mm의 작은 환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물이랑 함께 꼴깍 삼키면 목 넘김도 편하고
따로 식초 특유의 쿰쿰한 맛이나 냄새를
느끼지 않아도 돼서 너무 행복했어요.

종종 액체 형태의 사과초모식초
드시는 분들은 맛이랑 냄새 때문에
먹다가 중도 포기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이 녀석은 환으로 되어 있어서 그런지
중도 포기 걱정은 전혀 없을 것 같았어요.

이외에도 슈퍼 푸드로 유명한 귀리가
한 포에 1000mg씩 함유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수용성 섬유질 베타글루칸 풍부한 귀리 덕에
변비 걱정은 없을 것 같더라구요.

이외에도 귀리는 라이신 등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단백질, 폴리페놀, 비타민, 미네랄 같은
필수 영양소가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더라구요.

그리고 레드비트도 한 포에 400mg씩
들어있다고 하더라구요.
레드비트 같은 경우에는 열량이 적고
콜레스테롤이 함유되어 있지 않다고 들었어요.
또, 엽산과 철분, 베타인 성분이 풍부해서
저는 따로 ABC 주스 마시면서
챙겨먹고 있는 음식이었죠!
그런데 이렇게 한 포로 한번에 챙길 수 있어서
꽤나 만족스러웠어요.

이외에도 80% 이상이 식이섬유로 이루어진
차전자피 식이섬유와, 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
뽕잎 추출물, 흰강낭콩 추출물 등
부가 성분 구성이 완전 대박이더라구요.
왜 사람들이 식초치팅 할 때 이 녀석으로
시작해 보라는 말이 많은지 바로 납득 됐어요.

진짜 이 녀석 따로 식단 관리에 힘쓸 필요없이
식전에 식사당 한 포씩만 챙겨먹으니까
예전에 식단 관리할 때보다 스트레스는 덜 받으면서
눈바디 체크는 훨씬 만족스럽더라구요.
물론 운동도 병행하고 있기는 하지만
탄수화물 섭취 애써 밀어내며 먹고 싶은 음식
참는 고통스러운 다이어트는 하고 있지 않아요.

식초치팅 시작 전에는 60kg 넘어가던
육중한 몸무게가 점점 가벼워지는 게
스스로도 너무 느껴지고 보는 사람들마다
다이어트 중이냐 물어보는 것도 너무 기뻐요.
예전에는 제가 아무리 열심히 다이어트해도
아무도 알아보지 못했는데 요즘은
사람들이 나서서 알아봐주니 정말 기쁘더라구요.
스스로도 자신감이 생기고 만족감이 너무 커서
혹시나 여름맞이 다이어트로 고민하시는 분들은
꼭 요 녀석 추천드리고 싶네요.
우리 모두 다이어트 걱정없이 살 수 있는 그날까지
모두 체중 감량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