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의 장은 대표적인 소화기관과
동시에 면역기관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강아지의 장에는 98% 이상에 해당하는
수많은 면역세포가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강아지 장건강 이상이 생기기 시작하면
영양분 흡수에 문제가 생기면서 전해질 불균형과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답니다.
이러한 강아지들의 면역체계를 지켜주기
위한 견주들의 마음을 가장 잘 표현한 것이
버.틀.랩의 항.비.만.펫.유.산.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강아지 장건강 지켜주기 위해서
견주들이 챙겨줄 수 있는 것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1.키위
2.양배추
3.알로에
4.단호박
5.유산균
키위에는 비타민, 항산화성분, 식이섬유가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대표적인 저포드맵 과일 중
하나이기 때문에 장 건강이 안 좋은 사람은 물론
강아지에게도 잘 어울리는 과일이라고 합니다.
단맛이 강한 골드키위 종류를 강아지들이
더 좋아한다고 하니 잘 익은 키위를 급여해주시면
된답니다. 하지만 방광과 신장에 문제가 있거나
결석이 있을 경우에는 급여하지 않는 것이 좋답니다.
양배추 역시 식이섬유가 풍부하면서 비타민U가
많이 함유된 음식이라서 장 운동도 활발하게
시켜주는 음식입니다. 사람의 경우 위염이 있을 때
속을 편하게 해주기 위해서 많이 먹는 음식으로
강아지들에게 역시 노폐물 배출을 위해서
많이 먹인다고 하네요. 그리고 급여해줄 시에는
살짝 데치거나 삶아서 주는 것이 좋다고 해요.
알로에 속에는 안드로퀴논이라는 성분이
풍부해서 면역력 강화 및 대장 운동에
연관이 있는 성분이라고 해요.
하지만 생알로에 같은 경우에는 쓴맛이
심하기 때문에 강아지에게 직접 먹이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랍니다. 따라서 따로 포함된
성분으로 섭취시키는 것이 먹이기 편하다고
하네요.
단호박은 베타카로틴과 파이토케미컬이
함유된 음식으로 항산화 및 면역력 증가에
잘 어울리는 음식이라고 알려져 있어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도
풍부해서 변비가 있는 강아지들도
강아지 장건강 때문에 많이 먹는다고 해요.
급여시킬 때는 살짝 삶은 후에 씨는
제거해서 급여해주면 된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유산균이 남았어요
강아지 장건강 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사실 유산균이 아닐까 싶어요.
사람도 장이 안 좋다고 하면 유산균부터
생각나는 것처럼 동물이라고 해서
별반 다르지 않더라구요.
앞서 말했듯 소화기관과 면역기관을
동시에 겸하고 있는 아주 중요한 기관이기
때문에 견주로서 더 세심한 관리를 해야할
기관이기도 해요.
이렇게 강아지에게 유산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시점이 있었는데 바로 그게
며칠 동안 설사가 계속 이어졌을 때 였어요.
평소에는 항상 화장실 청소할 때 확인해봐도
맛동산 밖에 없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설사가 시작되더니
며칠 동안 설사가 이어지는 걸 보고
병원에 가게 되었어요.
설사 시작한 후로 기운도 많이 없어지고
식욕도 많이 떨어진 것 같았어요.
평소에 먹던 양의 반 밖에 못 먹고
산책도 반 정도 하면 지친 기색이
많이 보였기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컨디션이 많이
안 좋아보이기도 해서 병원을
찾아가보게 되었어요.
그래서 병원에서 소견을 들어보니까
장 문제가 맞다고 하시더라구요.
강아지 장건강 문제는 평생 관리해줘야 할
필수적인 항목이기 때문에 평소에도
꾸준히 유산균을 먹이는 것이
좋은 판단이 될거라고 말씀하셨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때 부터 꾸준하게
우리 강아지가 먹게된 유산균에 대해서
알아보게 되었어요. 강아지 장건강
때문에 저 말고도 이미 많은 분들이
유산균에 대해서 많이 알아보셨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에 있는 정보만으로도
좋은 유산균, 나쁜 유산균 구분을 할 수
있었답니다.
그렇게 좋은 유산균을 판별하면서
선택하게된 것이 바로 이 녀석이었어요.
일단 프로바이오틱스 뿐만 아니라 함께
들어있는 프리바이오틱스도 있었어요.
그래서 신바이오틱스로 조합이 되어있는
유산균이었답니다. 유산균이 장 내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프리바이오틱스가
들어있었기 때문에 강아지 장건강
걱정하는 견주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것
같았어요.
그리고 유산균을 볼 때 가장 중요하게
봐야할 점은 어떤 균주가 사용되었는 지를
파악하는게 중요하답니다. 사용 균주에 따라서
효능과 효과 역시 천차만별로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유산균을 보면 속, 종, 균주로
나누어지는데, 이 때 속, 종까지만 표시된
유산균들을 시중에서 만나볼 수도 있어요.
이러한 유산균들은 대부분 나쁜 유산균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수의사 유튜브를 통해서 유산균
구입을 위해서 여러가지 정보들을
보기 시작했는데, 유산균 같은 경우에는
싸구려 균주를 대량으로 사용해서
균수가 많은 것처럼 부풀려서 판매를
한다고 해요. 균주의 정보 없이 마냥
균수만 많다고 좋은 게 하나도 없답니다.
오히려 효과가 없는 경우가 더 많을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강아지 장건강 때문에
진심으로 유산균을 찾아보던 저에게는
이 유산균의 홈페이지에 있는
전성분 공개가 만족스럽더라구요.
어떤 균주가 사용되었는 지 명확하게
적혀있기 때문에 어떤 효능 및
효과를 보여줄 지가 궁금해지더라구요.
게다가 항비만특허성분도 함께 있어요.
락토바실러스 퍼멘툼 MG4231과
MG4244라는 성분이 들어있으며
염증의 원인인 비만때문에 고민하시는
견주 분들 사이에서는 최근들어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해요.
강아지 장건강 튼튼하길 바란다면
유산균 선택은 피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렇게 강아지에게 유산균 급여를
시작하면서 일단 더 이상 화장실에서
설사를 볼 일 이 없었다는 점이
가장 기뻤어요. 그리고 살과 함께
염증수치에도 많이 관여가 된 것 같다는
이야기 하시는 걸 듣게 되었답니다.
이렇게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귓병이나 피부병같은 질환에 많은
고민을 가지고 있으실 것이라고 생각한답니다.
하지만 이제는 걱정하실 필요가 없어진 것
같아요. 저처럼 강아지들 사료 위에
유산균 한 포 솔솔 뿌리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저는 생각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