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수명 단축, 심장 및 호흡기 질환,
당뇨병, 면역력 저하로 인한 감염 및 기타 질병,
관절염, 골관절 질환, 심혈관, 질환, 요로 결석
이 모든 질환들이 강아지 과체중 때문에
일어날 수 있는 질환들이라고 해요.
체중이 평균보다 높아진 것 만으로
이렇게 많은 질환들이 걸릴 수 있나구요?
대답은 네 걸릴 수 있다 입니다.
비만견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라면
버.틀.랩 항.비.만.펫.유.산.균 알아보세요.
단순히 살이 쪘을 뿐인데 왜 이렇게
많은 질환이 걸릴 수 있냐고 물을 수
있겠지만 살이 찌기 시작하면
몸 전체의 기능이 망가진다고 보면 된답니다.
일단 살이 찌면 혈당이 증가하고 인슐린 분비에
부담이 가게 되고, 호르몬 분비체계가
고장이 나기 시작하면서 당뇨에 가까워지게 됩니다.
그리고 살이 찌면 당연히 관절에 가해지는
압력이 높아지게 되면서 관절염 및
골관절 질환들에 취약해질 수 밖에 없으며
중성 지방 비율이 올라가면 혈액순환이
되지 않기 때문에 심혈관 질환도
따라오게 됩니다.
또한 살이 찌게 되면서 장기 또한
압박을 받기 시작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숨을 쉬는 장기인
폐 역시 제 기능을 못하게 되면서
결국 심장 및 호흡기 질환으로도
이어지게 된답니다.
마지막으로 살이 찌게 되면서
장 건강에도 영향을 끼치게 된답니다.
비만은 유해균 비율을 높이게 되고
면역력을 낮추기 때문에 염증이
자라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낮은 면역력으로 인해서
다양한 염증성 질환에도 취약해지게
된답니다.
앞서 말한 증상들이 강아지들에게
나타나게 되면 결과론적으로
자연스럽게 기대 수명이 단축되게
된답니다.
이러한 강아제 과체중 현상에 가장
큰 책임은 바로 견주에게 있다고 합니다.
강아지 과체중 막아주기 위해서는
견주들이 확실하게 칼로리 계산 및
산책과 같은 운동을 통해서 평균
몸무게를 지켜줘야하는데
견주들의 무관심으로 인해서
강아지들의 비만이 시작되기 때문이랍니다.
특히 강아지 같은 경우들은 인간들과
달리 체중 몇 백 그램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해요.
인간들은 1~2kg 쪄도 금방 다시 뺄 수도
있고, 다시 찔 수도 있는 몸무게라지만
강아지에게 1~2kg는 다르답니다.
강아지에게 1~2kg는 인간에게 10~20kg에
해당하는 수치라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몇 그램만 늘었다고 해도
견주의 입장에서는 확실하게 체크를
해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강아지 과체중 원인은
바로 견주에게 가장 큰 책임이 있다고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강아지를 키우기
시작하면서 이러한 사실을 알게되었을 때
가장 먼저 이 유산균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비만인데 웬 유산균이냐고 말 할 수도 있지만
이 유산균이 다른 유산균과의 차별적인
특별함이 있었기 때문이었답니다.
바로 이 녀석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항비만특허성분 때문이었어요.
락토바실러스 퍼멘툼 MG4231/MG4244로
상세페이지에 논문까지 올려져 있어서
믿음이 가더라구요.
그리고 균주까지 모두 적혀져 있었기
때문에 직접 검색을 해볼 수 있었고
효과 및 효능에 대해서 파악해볼 수
있다는 점이 만족스러웠답니다.
더 좋았던 점은 이 균주 뿐만 아니라
배합된 총 18종 균주 모두
균주 정보가 공개 되어있다는 점이었어요.
유산균 처음 사는 분들이라면 제대로
이 부분 체크 해보고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유산균은 속(락토바실러스)
종(퍼멘툼) 균주(MG4231)로 이루어져 있어요.
같은 속, 종 안에서 수많은 균주들이
있으며, 제조 회사에 따라서
같은 속과 종이라고 하더라도
효과 및 효능은 천차만별이라고
알려져 있기 때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균주의 확인이 필요하답니다.
만약 보장균수가 100억이라고 하면
상당히 많은 수가 속하는데
여기에 사용된 균주가 저가형 균주라면
굳이 먹이고 싶은 견주 분들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속, 종까지만 적혀있는 유산균들은
강아지 과체중 때문에 고르시는 분들이라면
피하는게 상책이라고 생각한답니다.
그리고 저희 강아지 과체중 때문에
고른 이 유산균은 보장균수를
50억이나 보장한다고 해요.
최대 투입균수는 300억이며
유통기한까지 강아지가 50억을
보장 받을 수 있는 숫자이기 때문에
걱정 없이 급여할 수 있겠더라구요.
그리고 스틱형으로 개별 포장이
되어있으며, 무색 무취의 가루 제형이라서
습식에도 건식에도 부담 없이 급여할 수
있었어요. 특별한 향이나 냄새가 없어서
그런지 강아지 역시 민감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잘 먹어서 보기 좋았답니다.
보통 유산균도 균이기 때문에 빛이나
습기 등에 약한 편이에요.
그래서 포장이나 배달을 할 때
콜드체인이라고 해서 보통은 얼음팩에
보내주는 경우가 많은데 이 유산균은
상온보관기술이 사용되어서 그냥
일반 박스에 택배가 오더라구요.
환경 보호 차원에서도 너저분한 쓰레기가
남지않아서 만족스러웠답니다.
강아지 과체중 때문에 고민하시는 견주분들
저 이외에도 많을거라고 생각해요.
사실 동물병원에만 가도 비만인 강아지들
데려가면 항상 살 빼야 된다고 귀에 딱지 앉을
정도로 잔소리 많이 듣긴 하니까요.
그런데 그만큼 잔소리를 하는 건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앞서 말한 강아지 과체중 때문에 생기는
질환들만 봐도 이렇게 잔소리하는게
당연하다는 생각도 든답니다.
저희 강아지 역시 초반에 저의 무신경
때문에 평균보다 조금 몸무게가
높은 편이었는데 이후에 일어날 질환들을
보니까 엄청 걱정이 되더라구요.
1순위로 걱정이 되었던 점은 바로
우리 강아지의 건강이 걱정이 되었어요.
말도 못하는 강아지들이기 때문에
자기가 어디가 어떻게 아픈 지를
정확하게 표현을 못하잖아요.
그래서 말도 못하고 끙끙 앓을 것만
생각하니까 절대 아프게해선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2순위로는 병원 비용이었어요.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정도의 강아지이지만
병원에 한 번 다녀올 때 마다 나가는
동물병원 비용만 생각하면 다리가
후들후들 거리더라구요.
그래서 미리미리 강아지 과체중 관리
견주 분들이 잘해주면서 미래의 강아지 건강과
본인의 자산 두 가지를 잘 지킬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