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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질병 염증은 면역력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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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찌니앙이 2024. 2. 1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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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질병 했을 때 대표적으로
생각나는 질환이 귀 염증이 아닐까
생각을 해요. 동물병원 내원 원인에도
순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강아지
뿐만 아니라 고양이들도 귀 염증 때문에
많이 병원을 찾는다고 하더라구요.
이러한 염증성 질병들이 강아지들에게
잘 생기는 이유는 바로 낮은 면역력이
원인이랍니다. 이러한 원인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정보를 찾아보다가
버.틀.랩의 항.비.만.펫.유.산.균 먹이기 시작했어요.

대표적인 강아지질병 중 하나인 귀에 생긴
염증은 대부분 외이도염에 해당한다고 해요.
귀의 입구에서부터 고막에 이르기까지
귓구멍 전체에 발생하는 염증이에요.
귀 내부에 존재하고 있던 세균이나
곰팡이, 진드기와 같은 외부 침입물질에
의해서 낮은 면역력으로 해결이 되지 못하면서
염증이 나타나게 된답니다.

이러한 강아지질병 그대로 두면
염증이 더욱 더 심해지기 시작하면서
면역력이 계속 낮아지게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낮은 면역력으로 인해서 생겨나는
아토피나 알레르기까지 발생할 수
있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애초부터
면역력 관리가 중요하는 이유랍니다.


그리고 또 다른 강아지질병 중에서
염증성 장질환도 있어요.
강아지들 자주 설사하거나 하면
이 질병을 의심해볼 수 있답니다.
이름에서부터 염증성이라는 이름이
들어있는 것처럼 위, 소장, 그리고
대장 점막에 만성염증을 일으킨다고 해요.

만성이라는 이름이 붙는 이유는
급성은 짧은 기간 내에 생겼다가
사라지는 것을 뜻하거든요.
그리고 급성은 뚜렷한 증상들이
생겨나서 쉽게 알아챌 수 있는데
이 급성 기간을 넘겨서 2~3주가
지나가면 만성이라는 이름이
붙는답니다. 만성은 뚜렷한 증상도
없어서 관리하기가 쉽지가 않다고 해요.

그러니까 만성염증이면 이미 염증이
오랫동안 내부에 자리잡고 있었다는
이야기이며 면역체계가 오랫동안
제 기능을 못했다는 이야기랍니다.
그래서 만성염증으로 인한 질병이
생겼을 때는 이미 다른 기관들도
제대로 기능하고 있는 지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해요.


마지막 강아지질병 뇌수막염이 있어요.
뇌와 척수를 덮는 조직인 뇌수막에
생기는 염증을 뜻한답니다.
근육떨림이나 머리 기울임 그리고
심한 경우에는 발작 증상까지
일어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외에도 강아지질병 찾아보면 자주
보이는 게 피부염도 있었어요.
이렇게 다양한 증상들이 낮은 면역력으로
인해서 염증들이 발생하면서 생기게
되는 증상들이라고 해요.
이름만 들어도 흔하게 들어봤을 정도로
많은 강아지들이 힘들어하고 있는
질병들이랍니다.

그만큼 이러한 질병으로 동물병원을
찾는다는 말을 대변할 수 있는
지표라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강아지질병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장 기초적인 단계로
면역력 강화가 동반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면역력 강화가 말을 들었을 때는
쉬운 해결 방안인데 눈으로 보이지가
않아서 그런지 몸에 좋다는 걸 먹여도
효과가 있는 지 없는 지를 판단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고민을 많이 해봤는데
면역력이 높은 지를 화장실 검사를
통해서 알 수 있다고 해요.

강아지 변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데
면역력이 높은 강아지들은 설사나
변비가 걸리지 않는다고 해요.
그 이유가 바로 높은 면역력이
장 건강과 이어지기 때문이랍니다.
면역력이 낮고, 염증이 생기는 이유가
바로 장 내에 있는 유해균 때문이라고 해요.

유해균이 많아지면서 유익균 비율이
줄어들기 시작하는데 면역 세포들이
장 안에 살고 있기 때문에 장내 환경이
안 좋아지기 시작하면 면역력이
같이 낮아질 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면역력 강화에 유산균을 많이
먹이는게 이유라고 해요.

어쩐지 최근들어서 저희 강아지도
설사를 자주 한다고 생각해서
유산균을 먹이면 좀 괜찮아지려나?
라고 생각을 하긴 했어요.
하지만 근본적으로 생각해보면
결국 면역력이 원인이라는 걸
알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저 역시
유산균에 대해서 알아가면서
강아지질병 예방을 위해서
면역력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유산균에 대해서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유산균을 선택하기 전에 몇 가지
유의사항들이 있던데 이것만
알아도 괜찮은 유산균 고르는데에는
문제 없을 것 같더라구요.
일단 균주사 확인이 필요하답니다.
균주를 만드는 회사들을 보면
유명한 회사들이 몇 곳 있는데
그 회사의 균주를 사용했는 지를
봐야한다고 해요.

그리고 몇 가지 균주를 사용했는지,
보장균수는 얼마인 지, 보관 방법은
편리한 지, 유산균이 사멸한 가능성은
낮은 지 등등을 알아봤을 때
남는 것이 딱 이 녀석 하나 남았어요.

다니스코라는 3대 균주 회사의 균주를
사용했으며, 총 18종의 균주가 사용되었고,
보장균수는 50억이나 된다고 해요.
상온보관기술을 사용해서 특별히 냉장고에
보관할 필요도 없어서 보관 방식도
편리하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개별 포장이 되어있어서 산패할 걱정도
줄일 수 있겠더라구요.

이러한 점들도 있있지만 가장 눈에
들어왔던 장점은 바로 항비만특허균주가
함유되어 있다는 점이었어요.
락토바실러스 퍼멘툼 MG4231 성분이
들어있었답니다. 비만이 유해균을
생성해내는 원인이기 때문에 비만 역시
강아지질병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면역력 강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견주분들이라면 비만 관리에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고 해요.
이렇게 한 포에 제가 원했던 기능들이
다 포함되어져 있었기 때문에
견주인 제 입장에서는 만족해 하면서
먹일 수 있었어요.

물론 저 뿐만 아니라 먹는 강아지도
만족해하는 것 같더라구요.
강아지들은 뭐든 잘 먹는다고 하지만
저희 강아지가 유별하네 까탈스러운
입맛을 가지고 있는 편이라서 사실
좀 걱정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막상 사료랑 같이 주니까
거리낌 없이 잘 먹는 걸 보고
제대로 샀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행이었답니다.
이제 강아지들이 어떠한 질병에 취약한 지를
알게 되면서 어떻게 관리를 하는 것이
효율적인 지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답니다.
저만의 고민이 아닐거라고 생각하며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지신 견주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