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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탈 원인 증상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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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찌니앙이 2024. 1. 2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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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탈 의외로 흔하게 일어나는
질병 중 하나죠. 장이 예민한 동물인 만큼
종종 배탈이 일어나게 되고, 배에 가스가
차서 꾸룩꾸룩 소리도 나고, 구토나
설사와 같은 증상을 보이기도 한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배탈 증상을 보이는
이유를 알아보던 와중에 먹이기 시작한 것이
버.틀.랩의 항.비.만.펫.유.산.균이었어요.

이렇게 강아지 배탈 생기는 원인을
보면 아무래도 음식이 가장 큰 원인을
제공한다고 해요. 과식은 물론이고
그냥 식사를 건너뛰는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으며, 주워먹어서는 안될
음식들을 먹고 배탈이 생기기도
한답니다.

사람이라면 배가 아프면 아프다
허리가 아프면 아프다 말이라도
할 수 있지만 말 못하는 동물들은
그냥 증상 그대로를 우리에게
보여주게 된답니다. 강아지 배탈
증세가 시작되면서 보통 속이 안 좋은
강아지들은 토를 하고 역류액을
삼킨다던지 배에서 이상한 소리를
내곤 해요. 또한 입술을 낼름낼름하면서
바닥을 핥으면서 구토를 유발한다네요.

이렇게 강아지 배탈 증세에 대해서
확실하게 주인이 판단하고 있으면,
이상한 낌새가 보였을 때 바로바로
병원에 가거나 케어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점인 것 같아요.
이럴 때 대처방식을 보면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한답니다.

일단 첫 번째 방식으로는 금식이 있답니다.
음식을 먹어서 생긴 문제이기 때문에
금식을 통해서 위를 비워주는 방법을
사용한다고 해요. 12~24시간 정도의
금식을 통해서 공복상태를 유지시켜주면
된다고 해요. 장의 상태가 좋지 않기
때문에 소화시킬 음식을 다시 넣어주게
되면 위나 장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하루 정도 금식을 시켜주는 것이 좋다고 해요.

두 번째로는 얼음으로 수분보충을 해주는
방법이 있다고 해요. 속이 안 좋을 때
계속해서 속을 비워내려고 구토증세를
보이는데, 이럴 때 수분보충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적당량의 물과 얼음을 2~3시간
마다 소량으로 공급해주는 것이 좋다고 하며,
많은 양의 수분은 오히려 더 메스꺼움을
유발할 수 있으니까 조심해야 한다고 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유산균이 있어요.
위나 장이 튼튼하지 못해서 일어나는
문제이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소화기관을
관리해주면서 앞으로 일어날 강아지 배탈
증세를 예방하는 방법도 있답니다.

이렇게 다양한 대처방법이 존재하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급할 때는 1,2번
그리고 평소에는 유산균 급여를
해주는 방식을 알아보게 되었어요.
아무래도 여러가지 방법들 중에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택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평소에 먹일 수 있는
유산균에 대해서 조사를 해보다가
자연스럽게 이 녀석을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제가 강아지 배탈
때문에 선택하게 된 유산균을 보면
우선 투입균수가 300억에 보장균수는
50억이었어요.

인간에게는 하루에 100억 이상의 유산균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동물들에게는 50억 이상이
투입되는 것이 적절한 가이드라인이라고
들었어요. 그래서 저도 보장균수 50억 정도로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보장균수가 적힌 곳이
많이 없어서 찾는데 애먹었답니다.
다행히 이 녀석이 딱 50억 보장이라고
적혀있어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3대 유산균 회사인 다니스코사의
원료를 사용했더라구요. 사람 유산균과
마찬가지고 유산균의 원료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다니스코, 로셀, 크리스찬 얀센 등의
회사가 3대 원료 회사로 불릴만큼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고 알려져 있었답니다.

그리고 사용된 균주들 역시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락토바실러스와 비피도박테리움
그리고 기타유산균들로 구성이 되어있어요.
총 18종의 균종이 들어있으며 균주번호까지
100% 공개가 되어있어서 신뢰할 수 있는
유산균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유산균을 고를 때 중요한 점이 바로
균주번호라고 해요. 유산균은
속, 종, 균주로 나뉘어지는데
속이나 종까지만 기입된 녀석들도
많이 보이더라구요. 하지만 균주에
따라서 효과가 있냐 없냐고 나뉘기 때문에
균주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그래서 균주까지 모두 공개가 되어있다는
점을 봤을 때 확실히 신뢰할만한 균들로
구성이 되어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식약처에서 고시한 균종들이
총 19종이었는데 여기에 18종이 배합이
되어있다는 걸 알게되니까 여러가지
균들이 많이 들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서 더욱 든든하게 느껴졌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항비만특허균주가
함께 하고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었어요.
락토바실러스 퍼멘품 MG4231/MG4244가
함께 들어있기 때문에 비만 때문에 고민하는
강아지가 고양이들에게도 좋은 선택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단순한 비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잔병치레 많은 아이들을 키우신다면
새겨들어야할 점이 있답니다.
바로 비만이 염증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잔병치레가 많아질 수 밖에 없다고 해요.
비만이 유해균 비율을 높이게 되는데
이 때 생기는 유해균들이 장내 균총을
어지럽히면서 면역력을 낮추게 된답니다.

그렇게 낮아진 면역력 때문에 염증이
생기게 되어서 결국에는 다양한
염증성 질환으로 나타나게 된다고 해요.
강아지 배탈 역시 그 중 하나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하며, 귓병 역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비만 관리를 하는 것 역시
염증과 면역력 그리고 잔병치레가
많은 아이들에게는 어떻게보면
필수적인 요소가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외에도 상온보관기술을 사용해서
상온에서도 편하게 보관할 수 있다는
점과 특수코팅을 통해서 장까지
녹지 않고 내려가게 한다는 점 역시
만족스러운 포인트 중 하나였어요.

이렇게 강아지 배탈 때문에 대처방법을
알아보다가 평소에 면역력 관리를 통해
잔병을 최대한 없애보려는 방식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잘 선택한 것 같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평소보다 요즘에 갈비뼈가
잘 만져진다는 느낌도 들어서
괜히 항비만특허균이 들어있는게
아니라는 생각도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아이처럼 강아지 배탈
증세가 계속해서 이어져서 고민이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이 녀석과 함께
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거라고
생각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