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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간식 막주면 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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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찌니앙이 2024. 1. 1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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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간식 귀엽다고 마음껏 주면 탈나요.
비만이 강아지에게 미치는 악영향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견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서 몸무게 관리에
신경을 써줘야 한답니다.
보통의 강아지들 대부분이 필요 이상의
칼로리를 섭취하고 있기 때문에
비만이거나 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은데
비만은 염증수치를 높여서 질환의 지름길로
빠뜨리게 된답니다. 이러한 강아지들을
키우는 견주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버.틀.랩의 항.비.만.펫.유.산.균이라고 생각해요.

강아지 간식 찾아보면 엄청 다양한 종류들이
있답니다. 사실 강아지 키우기 전까지만 해도
이렇게 많은 종류가 있을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어요. 왜냐하면 당연히 인간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강아지에게 이렇게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 애정을 쏟을거라곤
생각을 못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제가 직접 키워보게 되면서
완전히 잘못된 판단을 했다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 강아지는 가족과
마찬가지였고, 이러한 가족을 위해서
해줄 수 있는 건 다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물론 저 뿐만아니라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 대다수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이러한 견주, 집사 마음을 노린
회사들이 귀여운 반려동물에게 줄
간식들을 다양한 종류로 만들어낸 것
같아요. 다양한 경험을 시켜주고
싶은 부모 마음이 이런건가봐요.
못본거나 새로 보이는게 있으면
바로바로 다 사서 먹이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다 해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집에 쌓여가는 간식 수는 많아지고
급여하는 간식 종류로 많아지더라구요.
그렇게 티나지 않게 조금씩 조금씩
살이 찌기 시작하더니 결국은
평균 몸무게 보다 2kg가 더 많이
나간다는 선생님의 말씀을 들었어요.

처음에는 2kg라길래 별거 아니네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이게 동물 1kg가
사람한테는 10kg에 해당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2kg면 20kg가 쪘다는 말이라고
하셨어요. 이렇게 듣고 보니까 체감이
확실히 되더라구요. 지금 제 몸무게에서
20kg가 늘어난다는 생각을 하니까
아찔했어요.

당연히 성인병과 함께 온갖 합병증이
눈 앞에 도사리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이게
강아지나 고양이에게도 해당되는
말이더라구요. 반려동물 역시
체중이 증가해서 비만이 되었을 경우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염증이 생기기
쉽다고 해요.

그렇게 생긴 염증이 만성염증이 되면서
악성종양으로 커지기 때문에
견주 및 집사님들에게 반려동물
체중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었어요.
그래서 이제 강아지 간식 줄 때도
함부로 막 주진 못하겠더라구요.

찾아보니까 강아지 간식 줄 때
사료의 10% 정도가 적당하다고
하더라구요. 예를 들어서 5kg짜리
강아지라면 하루에 먹을 수 있는
간식 칼로리는 35.2칼로리 정도가
된다고 해요. 종류나 맛을 따져봤을 때
셀 수 없이 많기 때문에 눈돌아가는
강아지들도 많겠지만 이를 제어해줄 수
있는 건 주인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견주와 집사들이 강한 마음을
가지고 강아지 및 고양이의 애교네
넘어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필요한 만큼의 간식을 주고
사료를 적절하게 먹이는 것이
첫 번째 스텝이에요. 간식을 많이 주면
오히려 사료를 안 먹기 시작하면서
간식만 더 찾게 되기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강아지 간식 대신에 먹이기
좋은 것으로 유산균을 많이 추천 받았어요.
알고 보니까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은
이미 많이들 알고 계시더라구요.
강아지들 영양제 챙길 때 가장 1순위로
나오는게 바로 유산균이라고 해요.
왜냐하면 과학적으로 가장 많은 근거를
가지고 있는 것이 바로 유산균이기
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앞서 말했듯이 비만이 되면서
면역력이 낮아지고 염증이 생긴다고 했는데
그 이유가 장 건강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답니다. 왜냐하면 장에 거의 100%에
가까운 수치의 면역세포가 살고 있기
때문이에요. 장은 우리가 알고있듯
단순한 소화기관을 넘어선 면역기관에
가까운 장기라고 해요.

그래서 장 건강이 안 좋으면
자연스럽게 면역력이 나빠질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답니다.
그래서 장 건강을 위해서 유산균을
알아보게 되었는데 그 중에서 가장
만족했던 유산균이 바로 이 유산균이었어요.

제가 강아지 간식 대신에 먹이게 된
이 유산균에는 항비만특허성분인
락토바실러스 퍼멘툼 MG4231
MG4244가 함유되어 있었기 때문이랍니다.
처음에 이야기했듯이 비만이 유해균
비율을 높여서 면역력을 낮추고
염증을 생성시키기 때문에
비만을 케어하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을
예방하는 방법이 될 수도 있어요.

이러한 점에서 봤을 때 강아지 간식
대신 유산균을 급여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다양한 균종이 사용되었다는
점이 눈길을 끌더라구요.
제가 본 것들 중에서 가장 많은
균종들이 배합이 되어 있었고
균주 정보도 모두 공개가 되어있었어요.

그랬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다는 점
역시 재구매를 이끄는 힘이라고
생각했답니다. 또한 투입균수 300억에
보장균수 50억이라는 어마어마한 스펙
역시 빼놓을 수 없었고, 상온보관기술이
사용되었기 때문에 따로 냉장고에
보관할 필요가 없다는 점 역시
만족스러웠답니다.

그리고 균이 위에서 나오는 위산이나
담증 때문에 녹지 않게 하도록
하기 위해서 특수 코팅 기술까지
사용되었다고 하니까 든든하더라구요.
그리고 일반적인 프로바이오틱스와
달리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가
함께 들어있는 신바이오틱스이기
때문에 강아지 간식 대신에
먹이기에는 안성맞춤인 것 같더라구요.

지금까지 강아지 간식 무작정
많이주면서 살을 찌운 장본인이
저라는 걸 알게되면서 엄청 후회가
많이되더라구요. 강아지 건강을
위해서는 이대로는 안되겠다고 생각해서
저 역시 유산균을 급여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강아지 간식 대신에 유산균
급여를 시작하면서 부터 확실히
잡히지 않았던 갈비뼈가 잡히는
기적이 일어나기 시작했답니다.
그걸 시작으로 앞으로도 변해갈
강아지의 모습을 생각하니까 지금도
두근두근거리더라구요. 그래서
저와 비슷한 고민이 있으신 견주 및
집사님들에겐 유산균에 대해서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안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