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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4231 비만 강아지 고양이들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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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찌니앙이 2024. 1. 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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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나 반려동물에게 가장 위험한 적은
바로 비만이라고 해요. 비만은 면역력을
낮추고 염증을 올리는 주범으로 꼽히고
있기 때문에 인간이나 반려동물 둘 다
주의해야 한다고 하네요. 인간들이야
이성이 있기 때문에 자율적인 자기 몸에
대한 통제가 가능하지만 반려동물은
그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보호자들의
도움이 필요하답니다. 이러한 보호자들의
신경을 덜어주기 위해서 나온 것이
버.틀.랩의 항.비.만.펫.유.산.균이랍니다.

강아지들이 비만이 되는 원인이 뭘까요?
아주 간단합니다. 하루에 필요한 칼로리보다
더 많은 음식을 주기 때문에 잉여 에너지들이
살로 가는 것이랍니다. 인간이랑 비슷하지
않나요? 예를 들어보면 같은 과인 늑대들은
비만이 없어요. 그 이유는 대부분 사냥을
위해서 많은 에너지를 소요하기 때문이랍니다.

하지만 강아지의 경우 견주와 함께 나가는
산책이 아니라면 대부분의 시간을 실내에서
보내는 경우가 많으며 그 시간 동안
실내에서 편안하게 누워서 지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살이 찌는 경우가 많답니다.
이렇게 필요 이상의 에너지가 들어오는
이유는 바로 사료보다 간식의 영향이
크다고 해요.

강아지 훈련을 위해서 주는 간식이 아닌
사료를 먹고도 필요 이상의 간식을
주는 견주들이 많다고 해요.
그 이유를 들어보면 눈빛을 무시할 수
없어서라는 분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개 키워보신 분들은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간식을 갈구하는 그 눈빛 솔직히
피하기 어렵다는 건 인정한답니다.

이러한 강아지들의 비만을 확인하는
방법은 간단하답니다. 눈대중으로도
확인하는 방법이 있지만 손으로 만져보면
확실하게 느낄 수 있답니다. 바로 허리
뒤쪽을 잡았을 때 척추뼈, 아니면 배 쪽을
만졌을 때 갈비뼈가 만져지지 않는다면
비만이라고 해요.

산책을 나가는 강아지들이 이 정도이면
실내에서만 생활하는 고양이들은 오죽할까요?
활동량이 거의 없다시피한 고양이들이기
때문에 실내 고양이들의 비만율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이라고 해요.

그렇다고 해서 원래 먹던 사료량을
급격하게 줄이거나 간식을 아예 안 줄 수도
없는 노릇이니 집사들 입장에서는
답답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그렇다고 마음대로 주면서 비만 고양이
강아지들이 되면 사람들이랑 생기는 질환들이
비슷하더라구요. 당뇨 및 관절질환은 물론
심혈관계 질환 및 고혈압, 고지혈증과
같이 동물들도 이러한 질환들이
필연적으로 따라오게 된다고 해요.

이런 이유들에 대해서 알아보자면
보통 비만이 생기면 내장지방 때문에
염증이 생성된다고 하더라구요.
장내 유해균 비율이 늘어나기 때문에
면역력이 낮아지게 되면서 염증의
무한증식이 시작되며, 염증의 무한증식은
만성염증을 불러오고 결국은 악성종양에
다다르게 된답니다.

결국 비만에서 시작해서 암으로까지
이어지는 알고리즘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처음부터 비만이
되지 않도록 보호자들의 특별한
집중케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조금 뚱뚱하지만 귀엽다는 식으로
단순히 넘어가게 된다면 앞으로
노견, 노묘가 되었을 때 다가올
후폭풍을 감당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 역시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걱정이 될 수 밖에 없었어요.
강아지보다 고양이의 비만율이
더 높았기도 했고, 육안으로만 봐도
확실히 일반 평균적인 고양이들보다
살이 쪘다는게 느껴졌기 때문이었어요.
그리고 직접적으로 만져보니까 척추뼈나
갈비뼈가 잘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직접 몸무게를 측정해보니까
평균 몸무게보다 1kg그럼 정도가
더 많이 나오더라구요.
처음에는 1kg라고 해서 걱정보다
많이 찐 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동물에게 1kg가 사람으로
따졌을 때 거의 10kg에 가깝다고
하더라구요.

사람이 10kg 쪘다고 하면 거의 얼굴형이
바뀌고 삶의 질이 확 낮아진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대로 방관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검색을 통해서 MG4231 알게 되었답니다.
알아보니까 특허를 받은 항비만균으로
나오더라구요.

원래는 MG4231 성분이 사람들이 먹는
유산균으로 발명이 되었는데 효과가
있어서 그런지 동물용 유산균에도
쓰인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저희 고양이에게
그 순간에 가장 필요한 것이 이 성분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MG4231 찾아보다가 이 성분이
들어있는 유산균을 알게 되었고
바로 후기들부터 살펴봤답니다.
후기들을 살펴보니까 가장 중요한
기호성 부분에 대한 문제가 없더라구요.
보통 고양이들 입맛이 까다로운 편이라서
그냥 안 먹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데 MG4231 후기에서는 전부
잘 먹는 후기 사진들만 보여서
일단은 안심하고 샀었어요.
성분들을 봐도 다양한 균종 및
균주들이 사용되었으며 균주넘버까지
모두 공개가 되어 있었답니다.

그리고 MG4231 성분과 함께
다양한 균주들은 다니스코사의
원료를 사용하였고 이 다니스코사는
세계 3대 원료사로 불리는 곳이랍니다.
그리고 투입균수느 300억에 보장균수는
50억이나 되었기 때문에 다른 동물유산균들과
비교해봤을 때도 월등하다고 느껴졌답니다.

또한 MG4231 유산균에는 상온보관기술이
사용되어졌고, 특수한 코팅기술이 사용되어져
있어서 배송 시 일반 택배 박스에 배송이 되고
보관 역시 냉장고에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장까지 내려갈 때
위산이나 담즙산에 녹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도 매력적인 포인트라고 생각했답니다.

이렇게 MG4231 직접 먹여본 후기로
마무리 하자면 저는 다시 재구매해서
먹일 것 같아요. 한 박스에 가격을 보면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일단 고양이가 먹는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혹시 주변에 비만인 강아지나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있으시다면 MG4231
추천해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아요. 비만이 모든 질환의 원흉이기
때문에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반려동물에게
쏟아부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