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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비만특허유산균 뭘 골라야할까 고민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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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찌니앙이 2023. 12. 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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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를 위해서 유산균을 먹여야겠다고
생각하시는 견주님들이 많으실텐데
시중에 나와있는 수많은 아이템들 중에서
어떤 것이 우리 아이와 잘 맞을 지 고민되시는
분들이 많을거에요. 이렇게 유산균을 고르기
어려울 때는 몇 가지 포인트를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제가 이러한 포인트를
활용해서 선택하게 된 것은 바로
버.틀.랩의 항.비.만.펫.유.산.균이었어요.

우선 유산균은 비만과의 아주 긴밀한 연관이
있기 때문에 애초에 고를 때 항비만특허유산균
골라주는 편이 나중에 따로 골라야할 일이
없답니다. 유산균과 비만의 관계에 대해서
알아보자면 우선 비만이 장내 세균총을
무너뜨리면서 유익균이 저하되고 유해균을
증가시킨답니다.

이렇게 되면 체내 면역기관인 장의 문제로
면역력이 낮아지게 되고, 염증이 발생하면서
다양한 염증성 질환들이 생길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이러한 염증성 질환들은 암으로
발병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강아지들의 수명을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비만과 염증을 같이 케어해야된다는 점을
알 수 있을거에요.

항비만특허유산균 검색해보면 다양한
아이들이 검색이 되지만 그 중에서
꼭 확인해봐야할 점은 락토바실러스
퍼멘툼 MG4231/4244가 함유되었는 지를
봐야한답니다. 비만 특허 성분으로
개발된 균주이기 때문에 함유 여부에
따라서 항비만 효능이 있을 수도 있으며
없을 수도 있기 때문이더라구요.

그래서 저 역시 항비만특허유산균 찾아볼 땐
꼭 확인해보고 사게 되더라구요.
이외에도 유산균을 선택할 때 알아야 할 점들이
몇 가지 추가적으로 있더라구요. 유산균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나중에 구매하실 때 참고할 수 있는
정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우선 유산균과 프로바이오틱스는 같은
말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엄밀히 말하면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익균이기
때문에 뜻은 조금 다를 수는 있지만 판매할 때는
같은 뜻으로 판매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프리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라고 해요. 프로바이오틱스의 활성화를
위해서 사용된다고 하네요.

이렇게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
두 가지가 한 꺼번에 들어있으면 그걸
신바이오틱스라고 불러요. 두 가지 성분이
다 합쳐져 있기 때문에 따로 먹일 필요가
없어서 가성비적으로나 편의성 측면에서나
가장 인기가 많은 아이템이라고 들었답니다.

그래서 저 역시 신바이오틱스를 선택하는 것이
저에게나 강아지에게나 둘 다 편한 길이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항비만특허유산균 찾아보다가
이 아이를 찾게 되었는데 신바이오틱스이면서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답니다. 우선 다니스코사의 원료를
사용했는데 다니스코사는 세계 3대 원료회사에
속한다고 해요. 로셀, 크리스찬 얀센과 함께
3대 회사로 꼽히기 때문에 안정성적인 부분에서는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항비만특허유산균 알아보니까
다양한 균종과 균주가 들어있었어요.
균종이 같더라도 균주넘버가 다르면
가지고 있는 특성과 효능들이 전부 다르기
때문에 균주 넘버를 아는 것도 중요하다고 해요.

게다가 이 아이는 100% 균주넘버를 다 공개했기
때문에 검증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게다가 항비만특허유산균 성분인 락토바실러스
퍼멘툼 MG4231/MG4244가 들어있었답니다.
이 성분이 중성지방 축적 억제, 지방생성유전자
발현 삭제, 지방분해 유도 증가를 시키는데
관여한다고 알려져 성분이라고 들었어요.
실험결과 역시 안 먹은 쥐가 더 적게 먹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기 때문이었답니다.

보통 사람 한 명이 1kg가 증가하면
강아지로  따졌을 때는 10kg가 늘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렇기 때문에 강아지에게는
그램 수까지 숫자를 정확하게 세우면서
몸무게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맞는
방법이라고 해요. 몸무게가 늘수록
염증수치 역시 늘어나게 된다네요.


그리고 항비만특허유산균 고를 때
좋았던 점이 바로 상온보관기술이었어요.
콜드체인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기술이기 때문에 유산균을 상온에서
보관해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세계 3대 유산균 세포막 보호기술과
SP 복합 코팅기술을 사용해서 세포막
유지와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갈 수
있게 해준다고 해요.

그리고 투입균수가 300억에 보장균수가
50억이나 된다고 해요. 보통 사람들
유산균 보면 몇 백억, 몇 천억 이런
균수들이 많이 보이는데, 그런 것들은 대부분
해외제품들이 대다수일거에요.
그 이유는 국내에서는 유산균 균수를
기입할 때 보장균수를 적어야하는데
해외에서는 투입균수만 적어도 되기 때문이랍니다.

하지만 소비자입장에서는 투입이 얼마나 되었든
우리 강아지나 고양이 입에 들어가는 양이
중요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유통기한까지
살아남을 수 있는 균을 보장해준다는 뜻의
보장균수를 더 중요하게 봐야한다고 해요.
제가 본 것들 중에서는 보장균수가 50억 이상을
넘어가는 아이들은 잘 보지 못했어요.
그래서 위에 나오는 모든 조건들을 합쳤을 때
이것보다 괜찮은 아이를 찾기를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러한 생각이 확신으로 바뀌면서
항비만특허유산균 우리 강아지에게
급여하기 시작했어요. 다양한 후기들과
비슷하게 기호성을 특별히 따지지 않는 편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답니다. 사료 위에
뿌려줬을 때 거부감 없이 잘 먹더라구요.
조금 입맛이 예민한 편인 강아지라서
조금 걱정했는데 다행이었어요

비만이 염증을 부르고 염증이 수명을
갉아먹는 뫼비우스의 띠같은 무한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유산균이 정답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항비만특허유산균
선택하게 되었고 꾸준히 급여시켰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산책 갈 때 마다 예전보다
활기차보이는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을 보고
확실하게 잘 맞는구나라고 느껴졌답니다.
주변에서도 오랜만에 보는 사람들은
다른 강아지로 착각하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그래서 강아지 키우시는 견주 분들 중에서
몸무게가 걱정이시라면 이 아이 급여해보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