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유산균 일등은 정해졌네요

강아지 키우다보면 제일 걱정되는게
우리 애기가 점점 늙어가는게 보인다는
점이랍니다. 아무래도 인간보다 수명이
짧은 동물이기 때문에 하루 하루 건강이
나빠져 가는게 눈에 보여서 더욱 체감이
심하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어릴 때 부터 건강관리를 잘해줘야한다는
말이 진짜 맞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도 예전부터 항상 챙겨주던 게 있는게
그건 가보 강아지유산균
버.틀.랩.의 항.비.만.펫..유.산.균이었어요.

물론 자연의 섭리를 거스를수는 없기 때문에
강아지유산균 먹는다고 해서 노화자체를
막아줄 수는 없어요. 인간조차 불로불사를
할 수 없는데 강아지가 된다면 말이 안되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산균을 먹이는 이유는
강아지가 늙었을 때 어떤 모습을 하고있냐가
다르기 때문이에요.

강아지유산균 어렸을 때 부터 섭취하지 않은
강아지들의 특징을 보면 대부분 면역력이
약해져서 항상 골골대고, 잔병치레를 많이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유산균이
체내 면역력을 관장하는 면역기관과
연관이 있기 때문에 이건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고 들었어요.

면역력이 약해지면 염증 생성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에 다양한 염증성질환에
취약해지기 마련이에요. 그래서 단순한
잔병치레부터 시작해서 강아지 질환
TOP 10 중 대부분의 질병에 연관이
있기도 하다고 들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결국은 수명에도 영향을 끼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이렇게 염증이 많고 면역력이 약한
강아지들의 특징을 보면 비만이 많다는
점이에요. 이건 사람이랑 똑같이 강아지나
사람이나 비만이 있으면 내장지방이 있는데
이 내장지방이 염증공장이라고 불릴 정도로
어마어마한 수의 염증을 만들어낸다고 해요.

면역력이 약하면 염증이 만들어지게 되는데
이 때 비만으로 인해서 염증 생성이 가속화가
되기 때문에 질환을 벗어날 수가 없는
견생이 된다고 해요. 그래서 동물병원을
가게 되면 항상 원장님들이 몸무게 체크
잘 해야한다고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답니다.

이 점은 사람과 강아지가 비슷하다고
느껴지더라구요. 저 역시 예전에 동물병원
다녔을 때 우리 복순이 데리고 가면
살이 너무 많이 쪘다면서 항상 주의를
주셨어요. 그런데도 저는 개인적으로 살 찐게
더 보기 좋다면서 특별히 몸무게 관리에
신경을 써주지 못했답니다.
그렇게 결국 비만이 피부병이 걸리게 되면서
그 이후에는 확실하게 강아지유산균
먹이기 시작했어요.

앞서 말했다시피 강아지유산균 먹인 이유는
바로 면역력 때문이었답니다. 다양한 유산균
종류가 있었는데 굳이 이 유산균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바로 항비만특허성분이
함께 함유되어 있었기 때문이랍니다.

비만이 염증생성공장이라고 불릴 만큼
염증을 많이 만들고,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주범이었기 때문에 면역력과 함께 비만관리도
필수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어요.

그래서 강아지유산균 고를 때 이 아이가
눈에 바로 들어오더라구요. 저희 강아지에게
꼭 필요한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었기 때문에
확실히 그렇게 느껴지더라구요.
MG4231과 MG4244라는 스트레인 넘버를
가진 균이 함유되어 있어서 비만인 강아지들에게
인기가 있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이외에도 다양하게 매력적인 부분들이
많이 보였어요. 일단 균주를 다양하게 썼다는 점이
만족스러웠어요. 균 마다 다양한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균주가 배합되어 있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은 유산균을 선택할 수 있는
포인트 중 하나라고 들었거든요.

그런데 여기에 총 18종의 균이 함유되어 있었어요.
식약처에서 규정한 19종 균 중에서 18종이나
들어있었기 때문에 대부분이 들어갔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운 선택을 할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강아지유산균 고르면서 투입균수와
보장균수를 비교해봤을 때 제가 본 것들 중에서
가장 많은 보장균수를 가지고 있더라구요.
사실 투입균수를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게
만들었을 때 얼마나 많은 균이 들어갔어도
결국 섭취할 때 강아지 몸에 들어가는 균수가
적으면 아무 소용이 없게 되거든요.
특히 유산균은 균이기 때문에 상온에서
쉽게 죽는 경우가 많아서 더욱 그렇답니다.

그런데 이 강아지유산균 보장균수는
50억이라고 적혀있더라구요.
제가 본 것들 중에서 가장 높은 편에
속했기 때문에 만족스러웠답니다.
또한 원료사 역시 세계 3대 원료사 중
하나인 다니스코의 원료를 사용했어요.
그래서 유산균 고를 때 확인해야 할
보장균수, 균종, 원료사 등 저의 기준에
모두 부합했기 때문에 이 아이를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이외에도 강아지유산균 고를 때
마음데 들었던 부분이 투입된 균주를
모두 공개한 부분도 마음에 들었으며
상온보관기술을 사용했다는 점이
만족스러웠어요. 보통 유산균 보관할 때
무조건 냉장고에 보관해야되는 경우가
많이 있어서 귀찮았거든요.

사람유산균도 마찬가지로 항상 주문하면
아이스팩에 담겨져 와서 냉장고로 바로
보관해야되니까 냉장고 자리 차지해서
짜증났던 경험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이건 콜드체인기술의 다음 단계인
상온보관기술을 사용해서 상온 상태에서도
보관이 가능하다고 해서 놀랐어요.

그리고 장까지 살아갈 수 있는 캡슐
기술까지 보유하고 있어서 강아지유산균
고를 때 이 부분도 장점으로 작용했답니다.
이렇게 다양한 방면에서 만족스러운
유산균이었기 때문에 저희 강아지 먹일 때
고민업싱 항상 이 녀석을 선택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러한 장점들을 토대로 봤을 때
강아지들 영양제를 먹여야 하는데
꼭 하나만 고르라면 바로 유산균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그 유산균 중에서
한 브랜드만 꼽아야 한다면 이 녀석을
따라올게 없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이렇게 유산균을 먹으면서 자라나서
그런지 확실히 또래들이랑 같이 
모여있을 때 동안처럼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지금까지 먹인게 헛수고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저처럼 강아지 키우는 분들 중에서
강아지가 건강하게 오랫동안 같이 살고
싶은 분들이라면 유산균을 먹여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