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가 정해지고부터 하루 하루 설레이는 매년 월이면 오등밀 동료푼 두근 두근 설레이는 달을 맞이만들다 햇밀 수확을 앞두고 우리밀카페에서도 농부님들이 올해에도 햇밀 소식을 전해가하다 우리 또한 년 도중 쓸 햇밀을 상념해서 노동자들과 함꼐 밀구주둥이을 준비하는데요.
주로 쓰는 금강밀은 경북에서 자연재배 농법의 사과로 유명하신 이철규 농부님의 밀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금강밀 금강통밀 아리흑밀 그다지고 경기참밀 이철규 농부님이 경작하고 있는 밀의 종류이죠 홍순영 농부님 밀을 사용하다가 이철규 농부님의 밀을 처음 사용할 끼 만족스러움이 조금 낮았어요.
하지만 제분사우 바꾸고 만들어진 이철규 농부님의 밀은 기존에 썼던 밀만치 우리밀천연발효빵을 만들기에 부족함이 없는 밀이 되었습니다.
정성스럽게 기른 밀이 소중한 빵이 되는 여러번 이철규농부님을 만나기 위해 작업자들과 약안을 잡았는데 일정이 꼬여 취소되다가 이번에는 첫머리가 스케쥴이 괜찮고 작년한결는 여건이 조 금 나아진 터라 조심하며 맞이하다 된 각자 한종류씩 빵을 만들고 빵반찬을 준비하여 덥지도 비가 오지도 않았던 좋은 날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때마침 햇밀 수확을 앞두고 마르쉐운영진푼 이철규 농부님과 만나는 일정과 함께해 여러 사담를 잠시 나누고 저희가 준비해온 음식들과 함께 농부님의 농장에서 빵식탁을 준비해볼게요.
캄파뉴와 치아바타 베이글과 농부님이 재배한 체리와 감바스 당근라페 오이샐러드 감자샐러드 샌드위치 등 여러명이서 먹었고 남을 정가로 차려진 빵식탁 차려진 빵식탁을 보며 잠시 여기가 우리나라가 아닙니다.
라고 느낄 정도의 감동을 받은 오등들 주변의 자연환경이 저희 빵식탁 코디를 다한거 같은 저런 뭉클함을 서두가 느낀 빵식탁의 음식들을 나누며 농부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느낀점이 많았습니다.
미처은 밀을 경작하시면서 수확 다음의 제품성에 대한 일부의 상념을 사담 나누는 노동부이 적었는데 농부님은 자신이 일봤던 자연재배농법을 배우며 경험했던 부분의 경험치를 바탕으로 밀도 다방면으로 상념을 잔뜩 하셨습니다.
밀은 어느정도 밀 수분율을 정도 건조 시킨다음 제분을 하는데 그 건조부분의 수분률의 조금 더 낮은 부분으로도 생각을 하시고 빵이 되는 부분의 나쁜점을 보완 할 수 있는 부분까지도 우선 이야기를 꺼내 주십니다.
어느가량 섭취를 흡사고 아등밀동료분들과 함께 이철규농부님의 밀포장 견학했네요 사과처럼 과연 밀밭도 자연재배로 경작하고 계셔서 수확을 앞둔 밀팥이 자연스런 건강함이 오롯히 느낄 수 있었던 밀밭이었어요.
금강밀은 조만간 수확이 진행 될 예정이고 아리흑밀은 아직 금강밀에 비해 건조가 덜 된 터라 순서대로 수확이 될것 같습니다.
초록의 밀은 경기참밀이었어요.
밀밭에서 하나하나 밀이삭을 훝어 밀알을 보여 주며 담론를 하시는 형상 내가 이 밀을 이용하거리 잘했다.
이 밀로 빵을 만들었던 부분의 감동이 또금 느껴졌습니다.
모임을 주관해주신 다린케이쌤과 새희연지 마야님과 인연이 되어 유지 연락을 하면서 친해진 분들과 함꼐 밀밭소풍을 함께한 하루가 돌아온 자녁에도 다음날에도 행복해지는 감동이 유지 남아있었던 그토록 저희가 사용하고 있는 오등밀 농가밀의 이번해에도 결실이 되는 위치서의 소풍을 잘 다녀왔습니다.
새희연지 마야님 영상조작 .